신구조화 탄탄…경륜 ‘김포 왕조’ 연다 작성일 04-29 99 목록 <b>끊임없는 유망주 배출 돋보여<br>김우겸·김태범 등 성장 가속<br>“개인 특성 맞춰 장점 극대화<br>솔선수범 리더십 정종진 덕”</b><br>전무후무한 그랑프리 5회 우승에 빛나는 정종진(20기, SS)이 이끄는 김포팀은 탄탄한 자원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경륜 최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br> <br> 김포팀은 소속 선수들의 면모부터 돋보인다. 총 28명의 김포팀 소속 선수 중 절반인 14명이 특선급 선수이다. 현재 우수급 강자로 분류되는 최동현(20기, A1) 김민호(25기, A1) 한탁희(25기, A1)를 비롯해 훈련원 29기 수석 박건수(29기, A1)는 오는 6월 말 등급 심사에서 특선급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9/0000707852_001_20250429190116856.jpg" alt="" /></span> </td></tr><tr><td> 김포팀은 오랜 기간 경륜 최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포팀 선수단이 지난 1월 태국 전지훈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김포팀이 올해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끊임없이 주목받을 만한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김우겸(27기, S1)과 공태민(24기, S1)이 김포팀의 상승을 견인했다면, 최근에는 김태범(25기, S1)까지 급부상하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9/0000707852_002_20250429190116913.jpg" alt="" /></span> </td></tr><tr><td> 김우겸 </td></tr></tbody></table> 지난해 전체성적순위 25위를 기록했던 김우겸은 올해 16회차 기준 11위로 점프했다. 김태범의 성적은 더욱 놀랍다. 지난해 전체성적순위 36위(승률 9%, 연대율 34%)로 마감한 평범한 특선급 선수였지만, 올해 성적은 16회차 기준 16위로 무려 20계단이나 올랐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9/0000707852_003_20250429190116932.jpg" alt="" /></span> </td></tr><tr><td> 김태범 </td></tr></tbody></table> 특히 김태범은 입상 전법 대부분 한 바퀴 이상 대열을 끌며 자력에 의한 선행 전법을 구사하고 있다. 김태범의 뒤가 명당이라는 공식이 형성될 정도다. 김태범의 상승세가 단순하게 운이 좋았거나 일시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9/0000707852_004_20250429190116947.jpg" alt="" /></span> </td></tr><tr><td> 유태복 </td></tr></tbody></table> 젊은 선수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우수급으로 강급된 유태복(17기, S3)은 9경기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특선급으로 특별승급했다. 또 엄정일(19기, S2) 문희덕(13기, S2) 역시 노장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포팀처럼 신구 구분할 것 없이 골고루 좋은 활약을 하는 팀은 보기 드물다.<br> <br> 사실 김포팀에 대한 우려의 시선은 있었다. 정종진은 영원할 것 같았던 최강자의 자리를 사실상 임채빈에게 내주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 핵심 전력으로 꼽혔던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 김용규(25기, S2, 수성)도 팀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이 두 선수의 공백을 다른 선수들이 보란 듯이 채웠고, 정종진은 임채빈을 상대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작전의 변화를 모색하며 거의 유일한 맞수로서 상대하고 있다.<br> <br> 박창현 예상지 최강경륜 발행인은 “김포팀은 특정 훈련방식이나 전법을 고수하기보다는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한다. 이는 특유의 성실함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팀의 사기를 높이는 정종진의 공이 크다”며 “한계에 봉착한 듯 보이는 선수들이 다시 재기에 성공한 모습들을 여러 차례 보여온 김포팀은 경륜 최고의 인기 팀, 명문 팀으로 정점을 찍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고 평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경정 어선규·김완석 쌩쌩 노장들은 주춤 04-29 다음 홍석천 “25년 전 커밍아웃 후 마녀사냥, 子 동성애 밝힌 윤여정에 위로받아”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