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어선규·김완석 쌩쌩 노장들은 주춤 작성일 04-29 107 목록 <b>이동준 등 4~10기 선수들 맹활약<br>올 들어 최광성 등 1·2기는 부진</b><br>올해 경정에 변화가 찾아왔다. 지난해 베테랑의 품격으로 선전한 1∼2기 선수들이 부진한 사이 4∼10기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9/0000707851_001_20250429190114508.jpg" alt="" /></span> </td></tr><tr><td> 어선규 </td></tr></tbody></table> 중심에는 지난해 말 그랑프리 경정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어선규(4기, A1)가 있다. 현재 29회 출전해 1착 14회로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2착 횟수도 10회(연대율이 82.8%)로 상당히 높다. 특히 불리한 5∼6번 코스에 9회 출전해 딱 한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입상에 성공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9/0000707851_002_20250429190114542.jpg" alt="" /></span> </td></tr><tr><td> 김완석 </td></tr></tbody></table> 어선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김완석(10기, A1)은 평균 출발시간이 0.18초를 기록할 정도로 강력한 출발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 특히나 1코스 삼연대율 80%(5회 출전, 1착 3회, 2착 1회) 2코스와 3코스 삼연대율 100%(각각 4회 출전 1착 3회, 2착 1회)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세 차례(면책 포함) 실격이 ‘옥에 티’다. 출발 반응 감각은 충분히 좋은 만큼, 선회 능력을 보강한다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9/0000707851_003_20250429190114575.jpg" alt="" /></span> </td></tr><tr><td> 이동준 </td></tr></tbody></table> 이동준(8기, A1)의 활약도 눈에 띈다. 지난 17일 스피드온 대상 경정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09년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첫 대상 경정 입상이었다. 안쪽 코스(1∼2번)에 7번 출전해 모두 1착을 차지할 정도로 확실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이동준이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 <br> 반면 1∼2기 선수들은 주춤한 상황이다. 2019년 그랑프리 경정에서 우승하며 최우수 선수로 뽑히기도 했던 이태희(1기, B1)는 경기력 회복이 더딘 탓인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0경기 중에서 1착 2회를 기록해 승률이 10% 수준이다. 다만 2착 5회, 3착 5회로 입상권에서 복병 역할을 하고 있다.<br> <br> 최광성(2기, B2)도 마찬가지다. 2023년 말 그랑프리 경정에서 깜짝 3위를 차지해 반등의 불씨를 살렸고, 지난해에도 23승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는 단 2승뿐이다. 지난해 같은 시점에서 13승을 기록했던 것과 차이가 크다. 1턴 경합에서 거친 전개로 순위권에서 자주 밀려나는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br> <br> 이서범 예상지 경정코리아 전문위원은 “지난해 1∼2기 노장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4∼10기 선수들이 선전을 펼치고 있다. 선수들의 치열한 다승 경쟁과 함께 점차 수온이 오르며 모터의 기력도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있어, 5월에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광명스피돔·미사경정공원 어린이날 축제…즐길거리 풍성 04-29 다음 신구조화 탄탄…경륜 ‘김포 왕조’ 연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