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중국프로축구 허난 감독, 성적 부진에 해임 작성일 04-29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9/0001253822_001_2025042921332642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기일 허난 감독</strong></span></div> <br>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CSL) 허난FC의 남기일(50)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습니다.<br> <br> 허난은 오늘(29일) 소셜미디어에 남기일 감독이 구단과 합의해 이제 더는 1군 감독직을 수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br> <br> 허난은 곧바로 포르투갈 출신 다니엘 라모스(54) 감독을 후임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K리그에서 2부 팀이던 광주FC,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를 맡아 모두 1부에 올려놓으며 '승격 청부사'로 불렸던 남 감독은 지난해 1월 허난 사령탑으로 부임했습니다.<br> <br> 2023년 리그 16개 팀 중 10위에 자리했던 허난은 남 감독 부임 첫해 9승 9무 12패(승점 36)로 8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올해는 개막 이후 1무 3패 뒤 첫 승을 거두는 등 현재 2승 1무 5패(승점 7)로 13위에 처져 있습니다.<br> <br> 사퇴 압박을 받아오던 남 감독은 올해 말까지로 알려진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허난과 결별하게 됐습니다.<br> <br> (사진=허난FC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밥 굶고 진흙 바르고”…김고은 동기 김성철의 미친 연기 대학시절 04-29 다음 '40점 폭발' 워니는 못말려…SK, 허훈의 KT 꺾고 챔프전 진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