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돈 버느라 같이 못 있어줘”…황정음, 子 상처에 눈물 (‘솔로라서’) 작성일 04-29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zg1ec6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0c4e75a5a0b8d0777b522de56d23ba6408088ecbe39af794f413d68e9716df" dmcf-pid="H1qatdkP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로라서’. 사진 I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tartoday/20250429224812375tkns.jpg" data-org-width="700" dmcf-mid="YBIzcF9H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tartoday/20250429224812375tk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솔로라서’. 사진 I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2f6d18ae10b3505bb013610497921e0f6131a582313362b148eada1436d381" dmcf-pid="XtBNFJEQXy" dmcf-ptype="general"> 배우 황정음이 아들 왕식이와 심리 상담을 받다가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52ec2a71940c0b22d05577f48eb8cd69c7c5058055520297070225dde234dc64" dmcf-pid="ZFbj3iDxXT"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79d6d6be02884a4dcc02edef2b37a87fb5db53f3d518033d27244d39ae8e162" dmcf-pid="53KA0nwMZv" dmcf-ptype="general">이날 황정음은 둘째 강식이가 첫째 왕식이의 물건을 탐내면서 갈등이 벌어지자 중재에 나섰다. 왕식이는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양보를 바라는 황정음에게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2b1faf73031a8b2bc794e0d1283e7f623e6d883b9625be9f0c22af7dbf0a437" dmcf-pid="109cpLrRYS" dmcf-ptype="general">왕식이는 “나는 엄마 싫어한다”, “나 왜 낳았냐”, “지금 내 이름이 물음표다”라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황정음은 왕식이와 단둘이 외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9d1e5ce21cb9fff1eb80ffd950be50cedce84b5df1b4845a7181d3ccd26281f" dmcf-pid="tv1MTfiBHl" dmcf-ptype="general">그렇게 도착한 곳은 아동·청소년 발달센터. 황정음은 “왕식이가 (학교에서 작성한) 감정 카드에 우울, 불안 등을 느낀다고 체크해놨더라. 왕식이가 느끼는 감정이 뭐 때문인지 모르니까 문제 해결 방법을 빨리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fb9b373a6af317e50029dd29fbdb427bf66303084153d0b3555132f9ccbdc8" dmcf-pid="FTtRy4nbGh"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심리상담가에게 “아들이 두 명 있다. 왕식이와 강식이가 다섯 살 차이가 나는데도 왕식이가 둘째한테 맞는다. 그리고 맨날 운다. 참아야 하니까 속병이 나진 않았을까 싶다. 친구 관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기는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랑 떨어져서 사는데 그 부분에 대해 왕식이가 나에게 한 번도 질문하지 않았다. 혼자 삭히는 아이인 것 같다. 그게 안 좋게 작용될까 걱정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93dc8c80cda4465183606b3645ecf5561bc307aebcebefd8889e976986a5b76" dmcf-pid="3yFeW8LKtC" dmcf-ptype="general">심리상담가를 만난 왕식이는 가족을 그리라는 말에 “아빠도 그려야 하냐”고 물었다. 심리상담가가 “왕식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하자 왕식이는 컴퓨터 게임하는 자신, 옆에 있는 동생, 핸드폰 하는 황정음만 그렸다.</p> <p contents-hash="81c3ca32f2ac344306dde8495cc114ee1d1b18ed956bcb2d4165330ef256f692" dmcf-pid="0W3dY6o9tI" dmcf-ptype="general">또한 왕식이는 자신의 기분과 비슷한 카드를 고르라는 말에 20장의 카드를 골랐다. 그중 12장이 부정적 감정과 관련된 카드였다. 왕식이는 “강식이가 때릴 때 짜증 난다”, “강식이가 때릴 것 같아서 불편하다”, “강식이가 엄청 많이 때린다. 그래서 원망스럽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fbf19f2e4b7d98b458e00f4abf50ea547d8677854371aeac0bb6f092094b9d" dmcf-pid="pY0JGPg2GO" dmcf-ptype="general">심리상담가는 황정음에게 “왕식이는 감정을 잘 못 느끼고 둔한 아이가 아니다. 너무나 민감해서 섬세하고 잘 아는 아이다. 속이 깊다. 엄마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표정과 목소리 톤만 들어도 안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음은 연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eb3a8bee0a451ba51656f544bfc3b82d0d9f9dade5176e2f699fa6ddfb432b72" dmcf-pid="UGpiHQaVZs"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로 인해 태어난 아이가 나로 인해 상처받고, 나로 인해 아파하고, 나한테 사랑을 갈구하고. 같이 있고 싶어 하는데 못 있어준다. 왜냐하면 나는 일을 해야 하지 않냐. 돈을 벌어야 하니까. 돈 벌러 가야 해서 아이들을 케어 못하는 게 너무 슬픈 것 같다”고 울먹였다.</p> <p contents-hash="feea00d2fedf14f1943c54ee0973e8610599377de43df91d73e476163738a7bf" dmcf-pid="uHUnXxNfYm" dmcf-ptype="general">심리상담가는 왕식이가 강식이에게 맞아서 힘들어한다는 걸 알려주며 “어머니가 말려줘야 한다. 또래 관계에서도 왕식이가 자기표현 못 할까봐 걱정하지 않았냐. 그런데 집에서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밖에서는 어떻게 하냐. 강식이, 어머니한테 바라는 걸 요구할 수 있어야 타인에게도 요구할 수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VCR을 보던 황정음은 “결국 모든 건 다 내가 준 거다. 모르는 것도 죄다”라고 반성했다.</p> <p contents-hash="1bbb00b57327076773625ed0a0034e9ad128eeda2a09d81b6bd7d64487ea70a6" dmcf-pid="7XuLZMj4Yr"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 야구 명문고, 황금사자기에 출사표 던져 04-29 다음 이건주 눈물 “친동생 있는 함수현 부러워, 형제에 대한 결핍 有” (아빠하고)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