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승연 母 “혼자 편하게 살고 싶어…우울증인가 싶기도” (‘아빠하고 나하고’) 작성일 04-30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SKudkP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200126b4092718cdcc0065994894db6fa0b928e3702b65a69cc23704f8ae50" dmcf-pid="9Uv97JEQ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I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tartoday/20250430011508712zrny.jpg" data-org-width="700" dmcf-mid="banyCU41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tartoday/20250430011508712zr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I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b68676da9443be77152952cfd9d6da5a0f6a13784b049b3a224fe03f22e7d8" dmcf-pid="2uT2ziDx1F" dmcf-ptype="general"> 배우 이승연 어머니가 졸혼을 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94045e6b685ff698850f32c6cd91e5155a7b14a40d4f1b124ed56f9a9516da7b" dmcf-pid="VILWhu8t5t"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58e0355024b82c6138d25038b2a7c291e3e9ef34f35fc75c65de3a0da6fbde9" dmcf-pid="fCoYl76F11" dmcf-ptype="general">이날 이승연은 졸혼을 선언한 어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연이 “정말 졸혼을 하고 싶냐”고 묻자 어머니는 “같이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다”고 확고히 답했다. 이어 이승연 때문에 남편의 애인과 통화하게 된 일화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f86033c461ed9fc9802e56bccf0e4af2eda2e1abbde5b9768abc82ad0c25998" dmcf-pid="4hgGSzP3t5"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이혼숙려캠프’ 보냐. 그 사람들에 비하면 아빠가 낫지 않냐”고 회유했다. 어머니는 “너희 아빠가 술 안 마시고 욕 안 하는 건 있다”고 인정했다. 이승연이 “그걸로 퉁치는 건 안 되냐”고 묻자 어머니는 “45년 인생을 그걸로 퉁치려고 하면 네가 나쁜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34e21b05a13d98f7e7659349334bda14f8a0b4cef19d193a65ca37dfe3845ca" dmcf-pid="8laHvqQ01Z" dmcf-ptype="general">이승연과 어머니는 부부 심리 상담사를 찾았다. 이승연은 “전문가를 통해 조언도 받고 엄마의 마음이 조금 풀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763b4ee52250459d53baf869ad0eba522f700f5d3d8117ddb1f74b9d75f5ea" dmcf-pid="6SNXTBxpYX"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혼자 살고 싶다. 같이 산 지 벌써 50년이 넘었다. 지금은 이제 나이가 80살이 됐다.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니까 몇 년이라도 혼자 편하게 살고 싶다. 이것저것 신경 안 쓰고. 지금까지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23f89c5e2938f4699a7b3db47061b6beca8c6060e9d92e9e702f23f7b6076f5" dmcf-pid="PvjZybMU1H" dmcf-ptype="general">이어 “어떻게 긴 세월 동안 여자가 끊이질 않고 계속 (바람이) 이어진다. 한 달에 5번 집에 왔나. 옷만 갈아입으러 왔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e84fce5fc199f6840f6c2e8e5beeab583492d2471a57e592b77da8c39756aefa" dmcf-pid="QTA5WKRuGG"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어머니는 시누이들의 시집살이, 생일 케이크 한 번 안 챙겨준 남편의 무관심 등 상처투성이였던 지난 삶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남편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그땐 나도 외동딸로 자라서 누가 건들이면 울기밖에 못했다. 지금같이 사나웠으면 (같이) 안 살든가 싸우든가 했을 텐데. 그땐 순해서 그걸 못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86af0e12c0e9e465a4b23dd746472e9691c2e772dcddfb04d936a8be197a06" dmcf-pid="xyc1Y9e75Y"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요즘 와서는 우울증이 이런 게 우울증인가 싶었다. 하루에 2~3시간도 푹 자지 못했다. 나쁜 생각에 잠길 때는 침대에 그대로 누워서 손가락 까딱하기가 싫다”고 말했다. 이에 상담사는 “어머니의 마음이 최근에 와서 건강해졌다고 본다. 졸혼도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어머니의 마음이 건강해졌다고 생각한다. 그걸 굉장히 좋게 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f891eaabd397bab9c88254d96b0848bd1e337d3b04d09837b9d09bb38a42d94" dmcf-pid="ydBNih5rYW" dmcf-ptype="general">그러나 어머니는 “편한 마음이 생겨야 하는데”라고 마음에 앙금이 남아있음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마음이 계속 왔다 갔다 또 나빠질 때도 있는데 엄마가 알고 있다는 게 시작이다. 거기에서부터 하면 된다”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WJbjnl1mGy"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한영웅2’ 박지훈 “학교 폭력 끝내자는 처절함 담아” 04-30 다음 '파과' 감독, 노인학대 논란? "끝없이 미움받고 다시 사랑받아야" [인터뷰 종합]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