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母 "남편이 몰래 딸한테 생활비 받아…사람으로 안보여" 작성일 04-30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VYcH7v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70462abec5b41067231596a6a9e0ee06370a361cf1fccad87cf1ea9c51755" dmcf-pid="qofGkXzT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연의 아버지가 딸이 보내준 생활비를 혼자 몰래 써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5837299lih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s1EQwyj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5837299li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연의 아버지가 딸이 보내준 생활비를 혼자 몰래 써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8f391dd26a75cc6b523be55131a2604a386917c2239a6a9b2147ecfa0cc57f" dmcf-pid="Bg4HEZqy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담을 받고 있는 이승연과 어머니.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5838717dyze.jpg" data-org-width="1200" dmcf-mid="uHOMUec6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5838717dy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담을 받고 있는 이승연과 어머니.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fcddfab8e7ca1b0319ec43446305f64c04c9895a44eda883a1d832655f798" dmcf-pid="ba8XD5BW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의 배신을 고발하는 이승연 어머니.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5840132ihtl.jpg" data-org-width="1200" dmcf-mid="7SlJqnwM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5840132ih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의 배신을 고발하는 이승연 어머니.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5a5dc755601b2ea00a51951b936ddd273d0c2b046ecf6f807ad64e6a900c02" dmcf-pid="KN6Zw1bYZb" dmcf-ptype="general">이승연의 아버지가 이승연이 30년 넘게 매월 보내는 생활비를 아내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써왔다.</p> <p contents-hash="39cdf80c23a26acae37c0f518757fb7c34c019e4b7ff282583ff5dcc7fb38502" dmcf-pid="9jP5rtKG1B" dmcf-ptype="general">29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50회에서는 이승연의 부모님이 부부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848fceab06eb46c86ef241774763c7cfe3386bce254a795b266adc0c022280e" dmcf-pid="2AQ1mF9HYq"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딸이 생활비를 줬었는데 남편이 몰래 썼었다. 생활비 존재에 대해 아예 몰랐다가 2년 전에 알았다"며 남편에게 느낀 배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6e406ce9c95a07b1a8a18709755cbc1d25a6355cc8dda7841fc03ba4799257f" dmcf-pid="Vcxts32X1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후 아버지에게 이승연이 준 용돈에 관해 묻자 "(아내에게) 공유할 필요가 없다. 내가 먹을 거 사주고 또 필요한 거 있으면 사줬다"며 오히려 당당했다.</p> <p contents-hash="111df90ab1546d32902c4621091827a9c3f4481e9365ba7a244b9ddbe297ac4c" dmcf-pid="f95kPDTNZ7"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생활비를 보지도 못했다. 남편이 일평생 5년 동안 일하고 평생 백수였다. 딸이 다 돈을 댔다. 딸이 바빠서 돈을 못 보내면 돈이 안 들어왔다며 꿍얼거린다. 그래서 알게 됐다.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5b19db828f5467f8c974c8a48a266289ba4f7d6d15f70581f802f859034141e" dmcf-pid="421EQwyjHu"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승무원 시절부터 생활비를 보탰다. 30년 이상 꼬박꼬박 보내왔다. 백수 아빠를 위해 매월 금전적인 지원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e0cc8e3279984fe74ca8c1d1b34f9336a11939e32e84d0abe9fc10db1a287b" dmcf-pid="8VtDxrWAYU" dmcf-ptype="general">상담사는 이승연에게 "어머님을 통해서 아버님에게 용돈이 갈 수 있게 해주셔야 한다. 단돈 만원이라도 어머니가 알아야 한다"며 경제 주도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f610ed5c674d259c308f4c308df17c01f033efebbd12347ad898131f4952ccf" dmcf-pid="6fFwMmYc1p" dmcf-ptype="general">하지만 어머니는 "지금 와서는 그게 중요하지 않다. 이제 끈을 놔버렸다"며 "헤어져서 따로따로 살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acf9818d63ea28babf8c4f65542513e8875b3edbd3e2d229c75a06b9e6ccce" dmcf-pid="P43rRsGk5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어머니는 졸혼으로 자식들 마음이 상할까 걱정했다.</p> <p contents-hash="bccea4b9b142d71e225b96dd262c75a95285b76b9cb5c19dc5bff8a86028a685" dmcf-pid="Q80meOHEH3" dmcf-ptype="general">이때 상담사는 어머니의 손을 잡으며 "어머니 정말 대단하시다. 이제부터 하셔야 할 게 있다. 아프면 아프다고 하고 슬프면 슬프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04bc922c09f5502a67c38c343c5f266c1e30fb94a0b19d6a3bf6d64cd22a9e" dmcf-pid="x6psdIXDXF"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남편은 그게 절대 안 통한다. 공감을 전혀 안 하는 사람이다. 얘기해 봐야 소용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ed5728ee9119915983037097635e31110bfedbba55727e1a56d760bd96e8126" dmcf-pid="ySj9HVJqZt"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담사는 "남편이 통하고 안 통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내가 나의 내면과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내 감정을 내가 먼저 소통해주고 인정해주고 받아주는 작업이 1번이다"라며 어머니를 응원했다.</p> <p contents-hash="1c5f2180a71072d5d7e9598cfb4e952f74d29274d1e9e26e5bc6377499c3007e" dmcf-pid="WvA2XfiBH1"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aste Log’ 5월 2일 첫 방송···일명 ‘취향 기록’ 이야기 공간∙취미∙사물을 따라 나만의 취향을 찾다 04-30 다음 ‘더 트롯쇼’ 신유, ‘러브스토리’→‘그대와 쌈바’···극과 극 무대 ‘반전 매력’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