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천적 ‘좌승사자’ 레일리, 뉴욕 메츠와 1+1 계약 작성일 04-30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O서 이정후에 15타수 무안타<br>사직 원조 좌승사자…MLB 대결</strong>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정후의 천적으로 활약했던 왼손 투수 브룩스 레일리(37)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1+1년 계약을 했다. 레일리가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하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와 MLB 대결도 성사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30/0003537816_001_20250430122414142.png" alt="" /><em class="img_desc">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시절의 브룩스 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제공</em></span><br><br>메츠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레일리와 연장 계약 조항이 있는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레일리는 1년 185만 달러(약 26억 4300만원)를 보장받고, 구단이 연장 계약을 택하면 2026년 475만 달러를 받는다”며 “레일리의 올해 순수 연봉은 150만 달러다. 2026년 연장 계약에 실패하면 전별금 35만 달러를 받는다”고 설명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현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레일리가 현역 로스터에 등록되면 2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고, 등판 경기 수에 따라 최대 90만 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br><br>레일리는 2015∼2019년 롯데에서 선발 투수로 뛰며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KBO리그에서는 이정후를 상대로 15타수 무안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이정후가 뛰던 키움 히어로즈는 레일리가 선발 등판 경기에는 이정후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기도 했다.<br><br>레일리는 2020년 빅리그로 복귀해서는 불펜 보직을 맡았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227경기 6승 10패, 12세이브, 70홀드, 평균자책점 4.04다.<br><br>지난해 메츠에서 시즌 개막을 맞은 레일리는 단 8경기만 던지고 5월에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br><br>메츠 구단은 “레일리는 곧 라이브피칭을 한다”고 전했다. 메츠와 샌프란시스코는 7월 26∼28일에 3연전이 예정돼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청렴·반부패 개선회의 및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추가 위촉식' 개최...전문가 10명 구성 04-30 다음 한국 아이스하키, 스페인 대파… 3연승 이어가며 승격 목표 달성 코앞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