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스페인 대파… 3연승 이어가며 승격 목표 달성 코앞 작성일 04-30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페인 9-3 대승, 3연승 달성<br>한국, 디비전1 그룹B 우승 눈앞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30/0000292462_001_20250430122508163.jpg" alt="" /></span><br><br>(MHN 노연우 인턴기자)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스페인을 대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br><br>지난 29일(한국시간) 한국이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 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br><br>한국은 앞서 크로아티아(5-2 승)와 중국(2-1 승)을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고, 스페인까지 승리로 이어지며 대회 3연승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30/0000292462_002_20250430122508239.jpg" alt="" /></span><br><br>경기는 1피리어드부터 한국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10분 2초에 김시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2분 50초에 이총민의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이후 강윤석이 파워플레이에서 추가골을 넣고, 안진휘가 불과 22초 만에 또 하나의 골을 터뜨려 4-0으로 달아났다. <br><br>2피리어드에서도 김원준과 강민완의 득점으로 6-1로 크게 앞서 갔고, 스페인은 골리를 빼고 엠티넷 작전을 펼쳤다. 그러나 한국은 이총민과 홍정욱의 연속골로 8-1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br><br>3피리어드에서는 2골을 내줬지만 김상엽의 9번째 득점으로 승리를 완성했다.이날 안진휘는 1골 3어시스트로 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총민도 2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br><br>지난해까지 디비전1 그룹A(2부리그)에 있었던 한국은 작년 대회에서 최하위에 그쳐 강등됐다. 5월 1일 에스토니아와, 5월 2일 리투아니아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 자력으로 디비전1 그룹B 우승과 2부리그 승격을 확정지을 수 있다.<br><br>사진=국제아이스하키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천적 ‘좌승사자’ 레일리, 뉴욕 메츠와 1+1 계약 04-30 다음 유승준 또 폭발! “밤무대? 나나나? 전부 다 거짓!”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