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롯데 전민재, “부상 없다…7일 안정 필요” 작성일 04-30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9일 키움전 상대투수 공 머리 맞아<br>병원에 실려 가 이틀간 CT 등 검사 <br>안구내출혈…뼈‧각막‧망막 이상 무</strong>롯데 자이언츠 팬들로서는 천만다행도 이만한 게 없다.<br><br>2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상대투수가 던진 공을 머리에 맞아 쓰러진 롯데 내야수 전민재가 큰 부상을 피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4/30/0001323709_001_20250430135614371.jpg" alt="" /><em class="img_desc">롯데 전민재가 29일 두산전에서 헤드샷을 맞아 쓰러지기 이전 타석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em></span><br><br>전민재는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키움전에서 7회 키움의 세 번째 투수 양지율이 던진 구속 140km 투심 공을 머리에 맞아 쓰러졌다. 전민재는 혼자 일어나지 못했고, 운동장에 들어온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공에 맞기 전까지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br><br>롯데는 30일 “전민재는 29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CT, X-ray 검사를 받았다. 골절은 없고 가벼운 찰과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30일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외상 전문의에게 진료 및 검사를 받았다. 각막, 망막에는 이상이 없으며, 우측 안구 전방내출혈이 있어 약 7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구 내출혈이란 눈 안쪽 혈관이 터져 피가 흐른 상태를 의미하며, 눈이 흐려져 잘 안 보이게 된다.<br><br>롯데 선수단의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전민재는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7일 이상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br><br>한편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이적한 전민재는 올 시즌 초 수비와 타격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타격의 경우 29일까지 93타수 36안타 타율 0.387로 타격 1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잠시 대표팀 떠난 오상욱 “운동한 뒤 먹고 자고… 펜싱 인생이 좋다” 04-30 다음 과실연, 'AI반도체 50만장 확보' 등 새 정부 'AI 11대 정책' 제안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