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대표팀 떠난 오상욱 “운동한 뒤 먹고 자고… 펜싱 인생이 좋다” 작성일 04-30 10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4/30/0002706665_002_20250430135611963.jpeg" alt="" /></span></td></tr><tr><td>오상욱이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말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운동하는 삶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국가대표팀을 잠시 떠나 예능 등에 출연했지만 펜싱 칼을 잡을 때가 더 좋다고 강조했다.<br><br>오상욱은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제 속의 또 다른 동기부여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현재 대표팀은 아니지만, 이번 대회도 대표 선수의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파리올림픽 이후 재충전하며 올 시즌엔 대표팀을 잠시 떠나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오상욱은 올해 들어 방송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자주 얼굴을 비쳤으나 오히려 운동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됐다. 그는 “운동을 하면서도 왜 하는지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다”며 “밖에 있다 보니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펜싱을 하면서 거기에 몸이 맞춰진 것 같다”며 “잠깐 ‘외출’을 했는데, 밖에 있는 생활이 잘 맞지 않았다. 운동한 뒤 먹고 자는 그런 (펜싱하는) 인생이 좋은 것 같다. 다시 (대표팀에) 들어가면 감사하면서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상욱은 “(최근에) 대회가 없어서 유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다. 사실 올림픽 포인트가 매우 높기에 그것으로 유지하는 것 같다”며 “내년에도 1위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올림픽 포인트가 빠지고 1위에 오르면 정말 기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br><br>파리올림픽 2관왕 오상욱을 중심으로 한 40명의 한국 선수들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린다. 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며 한국은 2015년부터 사브르 그랑프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엔 31개국 340명가량이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소마미술관, 베네수엘라 수교 60주년 기념 올림픽 조각 체험 전시 04-30 다음 ‘헤드샷’ 롯데 전민재, “부상 없다…7일 안정 필요”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