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준·안국현, LG배 세계기전 본선 진출…오유진, 막판 탈락 작성일 04-30 11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원도·문민종·심재익·황재연·김범서 등 7명 국내 선발전 통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30/AKR20250430180000007_01_i_P4_20250430175819336.jpg" alt="" /><em class="img_desc">LG배 본선에 진출한 설현준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내달 개막하는 세계기전 LG배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들이 확정됐다.<br><br> 한국기원은 30일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 선발전 결승을 개최한 결과 설현준 9단과 안국현·이원도 9단, 문민종 8단, 심재익 7단, 황재연 6단, 김범서 5단 등 7명이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br><br> 이에 따라 한국은 전기 대회 우승자인 변상일 9단과 국가 시드를 받은 신진서·박정환·신민준·안성준 9단 등 총 12명이 LG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 일본은 3명, 대만은 1명이 LG배 본선 24강전에 나선다.<br><br> 중국은 당초 7명이 출전 예정이었지만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LG배 주최 측은 역대 우승자들을 이번 대회에 초청하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30/AKR20250430180000007_02_i_P4_20250430175819343.jpg" alt="" /><em class="img_desc">오유진 9단이 LG배 예선 결승에서 김범서 5단에게 패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번 국내 선발전에서는 국내 랭킹 3위인 강동윤 9단과 4위 이지현 9단, 7위 김명훈 9단 등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초반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br><br> 또한 여자 선수 중에서는 오유진 9단이 예선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김범서 5단을 상대로 형세를 유리하게 이끌다 막판 끝내기에서 실수를 저질러 아쉽게 역전패했다.<br><br> LG배 본선 24강은 내달 19일, 16강은 21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다.<br><br> 8강과 4강은 8월에 개최되며 결승 3번기는 내년 1월 예정됐다.<br><br> LG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KT 뚫리자 경각심↑…보안 기업 관심도 덩달아 `쑥` 04-30 다음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서울시 학생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시작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