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무대공포증도 막지 못하는 연기 열정…소년미 벗어 던지고 연기파 배우로 재탄생 [SS현장] 작성일 04-30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극 ‘킬링시저’의 이상주의자 ‘브루터스’ 역<br>‘엔젤스’ 이후 두 번째 연극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WOljCn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0f2df701c995018adca40b9d428729da0dccc49a4e1dd3a4263134cd39313" dmcf-pid="uGYISAhL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승호가 30일 연극 ‘킬링시저’ 연습실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SEOUL/20250430183913292nhyd.jpg" data-org-width="700" dmcf-mid="00qtpT3I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SEOUL/20250430183913292nh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승호가 30일 연극 ‘킬링시저’ 연습실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a84ec1985f355978e038b58e553d6628ebb4aa7df1ad75ae624a735d2a4a1f" dmcf-pid="7HGCvcloy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유승호가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서기 위해 다시 연극에 도전한다. 브라운관을 잠시 떠나 2회 연속 연극 무대에서 무게감을 실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f7c16beec228952e837a60df10b560e8b28da734ae16b5ce4825ab546ac5887" dmcf-pid="zXHhTkSgld" dmcf-ptype="general">유승호는 30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킬링시저’ 연습실 프레스콜에서 지속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2ae5c8cadf719fefd1088c0c04d77a358f68f4fb9d8012f9102723d083464e" dmcf-pid="qZXlyEvaCe" dmcf-ptype="general">그는 2023년 10월 드라마 ‘거래’ 이후 지난해 8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밀레니엄이 다가온다(이하 엔젤스)’로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활동 소식을 전한 그가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연극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팬들은 물론 업계도 놀라는 눈치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유승호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c904b178e6327c6386dbcea821b67dc1a4bb2a52f072d45e3d1c30e8c343f116" dmcf-pid="B5ZSWDTNvR" dmcf-ptype="general">이번에도 그의 선택은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연극이었다. 지난 작품에서 무대 공포증을 겪으며 가슴앓이도 했지만, 연극에 대한 갈증이 여전했기에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ed0c173e52728fc0942c630a18192fa7d9fa5bb35f3f76f296a2c97448e2e812" dmcf-pid="b15vYwyjyM" dmcf-ptype="general">26년 차 배우의 끊임없는 도전은 다른 배우들에게도 귀감이 됐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연극 선배·동료 배우들은 유승호에게 “잘했든 못 했든 무대에 다시 오르고 싶을 것”이라고 수없이 얘기했다. 그 역시 연극의 매력을 느꼈기에 무대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졌다.</p> <p contents-hash="443ab5add154c45503b54f2f19307e9729db1fc92f4a6dc980d9ec7d0eb589c5" dmcf-pid="Kt1TGrWAhx" dmcf-ptype="general">유승호는 “‘엔젤스’에서 좋은 얘기를 많이 못 들었다. 부족했지만, 관객들 앞에서 연기하는 건 나에게 있어 큰 도전이었다. 어려움투성이였다. 이기적일 수 있지만, 지나고 보니 양지원 배우와 같이 연기했던 순간들이 갑자기 그리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2921419001a7868e9f8b9a538d8e27203cc1f38d44598328fc1bae0c75474" dmcf-pid="9FtyHmYc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승호와 양지원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밀레니엄이 다가온다’에 이어 올해 연극 ‘킬링시저’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SEOUL/20250430183913693dtan.jpg" data-org-width="700" dmcf-mid="pqcig8LK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SEOUL/20250430183913693dt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승호와 양지원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밀레니엄이 다가온다’에 이어 올해 연극 ‘킬링시저’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44e358580b5d5f252e6de9de1cd32b1d65990cb927491eb1dec1531d5a6d57" dmcf-pid="2iJ8xzP3lP" dmcf-ptype="general"><br> 그를 무대로 다시 끌어들인 건 ‘엔젤스’에 함께 출연했던 양지원의 역할이 컸다. 그가 유승호에게 ‘킬링시저’를 제안했던 것. 유승호는 “한 번도 무대 경험 없는 배우가 무대에 올라가면 부족함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양지원을 보면서 무대 위에서는 ‘저것’이구나 하고 명확한 생각이 떠올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f020c5fffd93878986713aa47bfdca1a165879f1e33ea26e9fc306ea51de7c" dmcf-pid="Vni6MqQ0h6"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에도 고민이 많았고 겁이 났지만,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마음이 잘 맞는 형들이 있어 기회가 왔을 때 한 번 더 도전해보자고 다짐했다”며 “코러스 배우들이 정말 베테랑들이다. 마음가짐과 감정, 무대 위 기술 등 뭐가 뭔지 몰라도 닥치는 대로 따라가려고 한다. 부디 ‘킬링시저’ 무대에서 발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b85e397bad11ef592580a9aed1fccf79dc7d99848a99e4784e82ad657cd4856" dmcf-pid="fLnPRBxpv8" dmcf-ptype="general">극 중 유승호가 연기하는 ‘브루터스’는 공화국의 이상을 위해 친구를 배신하는 딜레마 속 갈등하는 이상주의자다. ‘시저’를 처단하려고 하지만, 마지막 순간 연민과 오랜 우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34e8fc226e8901a86a8d61de4b2f42d4ee475160c17e4a1aef31d227f0926541" dmcf-pid="4oLQebMUW4" dmcf-ptype="general">연습을 거듭하면서 캐릭터에 점점 스며들었다. 유승호는 “정확하게 몸이 왜 움직이는지 모르겠다. 내 안에 무언가 계속 도전하고 벽을 깨고 싶은 마음이 커진 것 같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계속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e0545e9819bcbce280b2b783adca7c78294c45e8ca67ac3a86019f8ad2f64b" dmcf-pid="8goxdKRuSf"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전작과 달리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하지만 그에게 중요한 건 좌석 수가 아닌 오로지 무대의 힘이다.</p> <p contents-hash="82b4ec85de3f10a433b8545840d53106d3e5ef4996fc30786c896fa12fbb2b19" dmcf-pid="6agMJ9e7TV" dmcf-ptype="general">유승호는 “엄청 큰 극장에서만 하겠다는 생각은 절대 없다. 좀 더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면서 연기하면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며 “주제가 무거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김정 연출님의 스타일 대로 배우들의 몸 형태로 대신 말해준다. 관객 입장에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고려했으니 많이 보러와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5229d5e46c888583fc20182fafbea359ad4235970d83c6a323d0543e270f920" dmcf-pid="PNaRi2dzv2" dmcf-ptype="general">셰익스피어의 고전 ‘줄리어스 시저’를 완벽하게 재해석한 ‘킬링시저’는 유승호를 비롯해 김준호, 손호준, 양지원의 무대로 오는 5월10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p> <p contents-hash="00465203a483baf549a3ce68b7957ee52cff1798a3d616e1bb0fcc65c795adf0" dmcf-pid="QjNenVJqh9"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극우 정당 떠올라"... 전주영화제 개막작 베일 벗었다 04-30 다음 "다음 미래는 뭘까"…이수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다큐, 내달 공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