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한국 대표 선수 확정, 강동윤·이지현·김명훈 모조리 탈락 ‘이변’ 작성일 04-30 1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30/0001036686_001_20250430232316808.jpg" alt="" /><em class="img_desc">김범서 5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내달 개막하는 세계기전 LG배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들이 확정됐다. 그런데 선수 면면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이변의 연속이다.<br><br>한국기원은 30일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 선발전 결승을 개최했다. 그 결과 설현준 9단과 안국현·이원도 9단, 문민종 8단, 심재익 7단, 황재연 6단, 김범서 5단 등 7명이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br><br>이에 따라 한국은 전기 대회 우승자인 변상일 9단과 국가 시드를 받은 신진서·박정환·신민준·안성준 9단 등 총 12명이 LG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30/0001036686_002_20250430232316891.jpg" alt="" /><em class="img_desc">설현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일본은 3명, 대만은 1명이 LG배 본선 24강전에 나선다. 중국은 당초 7명이 출전 예정이었지만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LG배 주최 측은 역대 우승자들을 이번 대회에 초청하기로 했다.<br><br>이번 국내 선발전에서는 국내 랭킹 3위인 강동윤 9단과 4위 이지현 9단, 7위 김명훈 9단 등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초반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br><br>또한 여자 선수 중에서는 오유진 9단이 예선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김범서 5단을 상대로 형세를 유리하게 이끌다 막판 끝내기에서 실수를 저질러 아쉽게 역전패했다.<br><br>LG배 본선 24강은 내달 19일, 16강은 21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다. 8강과 4강은 8월에 개최되며 결승 3번기는 내년 1월 예정됐다. LG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30/0001036686_003_20250430232316949.jpg" alt="" /><em class="img_desc">오유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단식 2연승…박주봉호, 배드민턴 혼합선수권 3연승으로 8강행 04-30 다음 환희 "라이즈 소희와 듀엣…브라이언보다 더 미성"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