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단식 2연승…박주봉호, 배드민턴 혼합선수권 3연승으로 8강행 작성일 04-30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코, 캐나다 이어 대만에 4-1 승…B조 1위 확정<br>돌아온 에이스 안세영, 42분 만에 2-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30/0008225130_001_20250430232212721.jpg" alt="" /><em class="img_desc">배트민턴 안세영. 2025.3.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3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중국 샤먼에서 열린 대만과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br><br>앞서 체코(4-1)와 캐나다(4-1)를 꺾고 일찌감치 8강에 오른 한국은 대만까지 제압하고 한국은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에 패한 대만은 2승 1패, B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br><br>이번 대회는 대륙별 지역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 우승팀을 가린다.<br><br>한국은 2017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이 각 1게임씩 펼쳐지며 총 5게임 중 3게임을 먼저 이기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3승을 선점해도 5번의 매치를 모두 다 소화한다.<br><br>첫 경기인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29분 만에 2-0(21-12 21-10) 완승을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이어진 여자 단식에서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추핀첸을 42분 만에 2-0(21-7 21-13)으로 가볍게 누르고 2승을 선점했다.<br><br>한국은 남자 단식에 나선 조건엽(성남시청)이 린쥔이에게 0-2(15-21 10-21)로 패하면서 반격을 허용했지만, 여자 복식의 백하나(인천국제공항)-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2-1(17-21 21-12 21-12) 역전승을 따내면서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후 마지막 남자 복식 경기에서도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가 역시 2-1(21-16 19-21 21-12)로 승리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통신 역사 최악 해킹…6월까지 유심 1000만 개 확보” 04-30 다음 LG배 한국 대표 선수 확정, 강동윤·이지현·김명훈 모조리 탈락 ‘이변’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