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황영묵 역전 투런포…한화, LG 잡고 4연승 작성일 04-30 115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br><br>이틀 연속 선두 LG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는데요.<br><br>7회 대타로 나온 황영묵 선수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1로 맞선 7회 초, LG가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역전에 성공합니다.<br><br>김현수가 내야안타로 3루에 있던 오스틴을 불러들였습니다.<br><br>하지만 류현진은 계속된 1사 만루 위기에서 박해민과 문성주를 범타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br><br>이어진 한화의 7회 말 공격.<br><br>선두 타자 이진영이 중전안타로 기회를 만듭니다.<br><br>이도윤의 희생 번트에 이어 대타 황영묵이 타석에 들어섭니다.<br><br>황영묵은 LG 두 번째 투수 김진성의 몸쪽 포크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왼쪽 '몬스터 월' 너머로 날립니다.<br><br>역전 투런포.<br><br>9회 마운드에 오른 한화 마무리 김서현은 세 타자를 깔끔하게 돌려세우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br><br>파죽의 4연승.<br><br>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시즌 3승째를 수확했습니다.<br><br><황영묵/한화 내야수> "운이 좋았던 거 같고, 좋은 기회를 항상 많이 주셔서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서 계속 이 대전에서, 1군에서 야구하고 싶습니다."<br><br>4연패 늪에 빠진 선두 LG는 2위 삼성에 1경기 반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br><br>롯데는 키움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br><br>롯데 선발 박세웅은 시즌 6승째를 거두며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br>광주 경기에서는 라일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NC가 KIA를 물리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은준]<br><br>[그래픽 서영채]<br><br>#야구 #프로야구 #황영묵 #한화 #LG #류현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2-0 완승…한국 배드민턴, 대만 잡고 수디르만컵 3연승 04-30 다음 '표승주 은퇴' 여자배구 FA 여진…"규정 손봐야"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