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0 완승…한국 배드민턴, 대만 잡고 수디르만컵 3연승 작성일 04-30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30/PAF20250430238701009_P4_2025043023312019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박주봉 감독의 데뷔 무대인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조별리그 3연승을 달성했다.<br><br> 박주봉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은 30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대만과 2025 수디르만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4-1 완승을 거뒀다.<br><br> 1, 2차전에서 체코와 캐나다를 4-1로 잡은 대표팀은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치고 8강 토너먼트로 향한다.<br><br> 3전 전승을 달성한 대표팀은 대만(2승 1패)을 누르고 B조 1위를 차지했다.<br><br> 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를 모두 치러 3판을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br><br> 3승을 선점해도 5차례 경기는 끝까지 진행해 최종 점수를 매긴다.<br><br> 첫 경기인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2-0 완승으로 기선을 제압한 대표팀은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출격해 가뿐하게 2-0 승리를 챙겨 경기 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br><br> 지난달 전영오픈까지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대회인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br><br> 직전 캐나다전 여자 단식 경기를 통해 코트 복귀를 알린 안세영은 이날도 2-0 완승을 챙기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br><br> 남자 단식의 조건엽(성남시청)이 0-2로 패해 기세가 잠시 꺾였지만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여자 복식의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나란히 2-1 승리를 신고해 박주봉 감독을 웃게 했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플투 SM무대 볼 수 없었던 이유? 브라이언. "목 컨트롤 안 돼, 정신적 영향" ('라스') [종합] 04-30 다음 대타 황영묵 역전 투런포…한화, LG 잡고 4연승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