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현역가왕2' 못하게 말려주세요"..브라이언, '눈물'로 전한 속앓이 [라스][★밤TView] 작성일 05-01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Vx0RA8h7">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Q3fMpec6W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f94dde54d3fa77680f707d0bc2ab68abc40e2eb0cfcaee75724c433722dea4" dmcf-pid="x04RUdkP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브라이언, 환희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tarnews/20250501050003023hzwm.jpg" data-org-width="552" dmcf-mid="43W1rF9H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tarnews/20250501050003023hz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브라이언, 환희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2f896bacfd9dae96fa4724ee59b83ca15a8a435cc7d07a58750ea3ad4f2c5" dmcf-pid="yEy5wtKG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라이 투 더 스카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tarnews/20250501050004651cgpu.jpg" data-org-width="552" dmcf-mid="6ARoKaOJ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tarnews/20250501050004651cg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ee44347faf6737f0d802125bda725fd9f65d9d103577c9190a53a3a4b44f54" dmcf-pid="WDW1rF9HW0" dmcf-ptype="general"> '라디오스타'에서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환희, 브라이언이 서로를 가족처럼 아끼는 마음을 내비쳤다. </div> <p contents-hash="ccdef2a661713089376d7d091b721dbcbeb1f6f6ff95e2e2ab45ff0c92259935" dmcf-pid="YwYtm32XT3" dmcf-ptype="general">4월 3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1회는 '슬기로운 동료 생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연복 셰프와 장신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브라이언·환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dfa9e9f09b999f1d44d0bf7239923f54a3153154cd70d81ccaf0236e271965ea" dmcf-pid="GrGFs0VZhF" dmcf-ptype="general">이날 환희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거듭난 이색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N 트로트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에 도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e221bf34b9eb9c47bc235ece6221a135663beaab766ec4320f40e7bb6719a4dc" dmcf-pid="HmH3Opf5yt" dmcf-ptype="general">환희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현역가왕2'에 나가게 됐다. 트로트는 내가 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기에, 고민이 든 거다. 어쨌든 하게 됐는데, 2005년 SM엔터테인먼트를 나가 새 소속사에 들어가며 겪었던 '생활고'가, 이번에 다시금 소환돼 기사로 나왔더라. 사실이 아니라 반박도 안 했다"라고 황당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c9ddfb61bff33686687af7daabb13de316e92222ba42e4bfa2fff9c4c2885d80" dmcf-pid="XsX0IU41h1" dmcf-ptype="general">그는 "'현역가왕2' 출연은 '생활고'가 아닌 어머니 때문에 결정을 내린 거였다. 제가 오래 활동을 했음에도 '아들 노래는 따라 부를 수가 없어'라는 어머님 말씀에, 결심이 섰다"라고 효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6a263f80b1dcbcec6c69507f817bb146366ac4080c71b8ad14d0d87ea06e955" dmcf-pid="ZOZpCu8tl5" dmcf-ptype="general">또한 환희는 "우리 회사에서 '현역가왕2' 콘서트 업체에 투자를 해서, 제작진이 저를 '밀어주기'를 했다는 의혹도 있었다. 하지만 저는 데뷔 전보다도 더 연습을 많이 했었다"라며 "힘든 게 있었지만, '현역가왕2'가 좋은 점은 갑자기 누님, 형님 팬분들이 많이 생겼다. 회사로 실생활에 필요한 몸에 좋은 선물들을 너무 많이 보내주신다. 제가 부르는 트로트가 특이해서 입문하게 됐다는 분들이 많으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e8d7f40c5bc8cf39f22aea4c9a13090520cc4251b5687970794ba219e00f38" dmcf-pid="5I5Uh76FhZ" dmcf-ptype="general">그러자 브라이언은 "환희가 '현역가왕2'에 출연하며 저도 팬분들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많이 받았다. 근데 환희가 하던 음악 장르가 아니라는 이유로, '제발 환희를 말려달라' 하시더라. 저는 기분이 나빴다. 이게 이 친구가 하고 싶은 음악이고 이 친구가 선택한 길인데, '내가 왜 이걸 말려야 하지?' 싶어서. 사람이 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또 그게 자기한테 행복을 준다는데 대체 왜 말려야 하는 건지 싶어 무시했다. 심지어 라디오 스케줄을 갈 때 저를 붙잡고 환희를 말리라는 팬도 있었다. '냅 둬, 왜 그래 다들?' 하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 화가 나더라"라며 결국 눈물을 왈칵 쏟았다.</p> <p contents-hash="973bc3b519ae6228874a46b968b83bf4b691432292c3e7828b31643183665b8a" dmcf-pid="1C1ulzP3CX" dmcf-ptype="general">이에 환희는 "아무래도 팬분들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음악을 듣고 싶으니까, '브라이언이 환희를 말리지 않으면 누가 말리겠냐' 하셨던 거 같다. 브라이언 입장에선 우리도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이 있는 건데, 걱정이 돼서 이렇게 우는 거 같다"라고 달랬다.</p> <p contents-hash="bee20cea4196dadcb14956e5e40ab2d54c451eb8bf2fdc9ef9b11abfb94e2e1d" dmcf-pid="tht7SqQ0CH"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은 눈물을 훔치며 "사람은 그냥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거듭 얘기했다.</p> <p contents-hash="8c7c52237f7a8f36e81aa8f7f55c1b05a88784cbf10b9b9066df786ee5c96bd4" dmcf-pid="FPNwxmYclG" dmcf-ptype="general">환희는 "우린 서로 이런 게 있는 거 같다. 저도 전에 브라이언이 성대결절 탓에 노래를 못 한다고 했을 때 지금과 같은 상황들을 겪었었다. 그럼에도 저한테 브라이언과의 듀엣 노래 요청이 빗발쳤었다. 결국 제가 제 유튜브 채널에서 '그만 좀 하십시오' 했다. 목이 아프면 가수 본인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그런 거다. 팀이기에, 이 친구(브라이언)에 관해 그러면 저도 기분이 별로인 거고 이 친구도 저에 대한 그런 말들을 들으면 기분이 별로인 거다. 비록 지금은 노래를 같이 안 하고 있지만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영원하다"라고 무려 26년간 롱런 중인 비결을 엿보게 했다.</p> <p contents-hash="a58ce26e7215dacf04b02a64be3b3242a32bbfba78586847b713682c8db2f3fd" dmcf-pid="3QjrMsGklY" dmcf-ptype="general">'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6f49ebbaa4cc30490b359c3ce869f20471b51859204a5383a3e4c0ab51c4bc5" dmcf-pid="0xAmROHETW"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대모양 05-01 다음 "견미리家 '손절' 그 후?"..'이다인 남편' 이승기, 가장 다 됐다 [스타이슈][종합]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