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대모양 작성일 05-01 122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커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01/0003902701_001_20250501051309721.jpg" alt="" /></span><br> <b><제10보></b>(102~116)=커제의 첫 메이저 우승은 2015년 2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이다. 그 후로도 7차례 더 정상에 올랐다. 통산 8회인 메이저 우승 횟수는 열네 살 많은 구리와 더불어 중국 기사 중에서 가장 많다. 마지막 우승은 2020년 12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그 후로는 4년 넘게 우승 없이 보내고 있다.<br><br>우반부 일대의 흑 모양이 광활하다. 너무 넓어서 전부 집이 될 수는 없다. 그래도 잃을 게 없다는 식으로 상대가 이렇게 나오면 유리한 입장에서는 긴장감이 올라간다. 변상일도 그 모양을 의식하고 있다. 102가 그런 수이다. 재깍재깍 두어 가다가 3분여를 망설였는데 참고도 1, 3으로 2점을 접수하고 볼 곳. 4로 모양을 키우더라도 A, B 등을 선점하는 것으로 보다 알기 쉽다.<br><br>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흑이 103으로 움직여 나간 것은 당연하다. 어떻게 두어도 우세를 내줄 리 없는 변상일은 106~116. 실리를 주는 대신 중앙 모양을 깨뜨려서 충분하다고 판단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환희 "생활고 아니다…어머니 위해 '현역가왕2' 출연" [RE:TV] 05-01 다음 "환희 '현역가왕2' 못하게 말려주세요"..브라이언, '눈물'로 전한 속앓이 [라스][★밤TView]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