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시아를 평정한 유주상, 6월 UFC 316 통해 옥타곤 데뷔해 작성일 05-01 1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01/0001144149_001_20250501085914855.jpg" alt="" /></span></td></tr><tr><td>유주상</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파이터 유주상(31)이 오는 6월 8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br><br>상대는 ROAD TO UFC 시즌1 라이트급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이다. 사라기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UFC 파이터로 강력한 펀치력을 자랑하는 펀처다.<br><br>한국과 아시아를 평정한 유주상은 3년 안에 UFC 챔피언이 되겠다며 데뷔전 승리를 확신했다.<br><br>25번째 한국 UFC 파이터 유주상(31)이 UFC 옥타곤에 첫 발을 내딛는다.<br><br>유주상(18승 6패)은 오는 6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에서 ROAD TO UFC 시즌1 라이트급(70.3kg)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30, 인도네시아)와 페더급(65.8kg)에서 격돌한다.<br><br>유주상은 한국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진행하는 스카우트 프로그램 ‘루킹포어파이트’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br><br>지난해 말 대한민국 비상계엄의 여파로 방한이 취소된 화이트 회장은 미국에서 화면을 통해 온라인으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ZFN의 두 번째 대회를 지켜봤다.<br><br>유주상은 ROAD TO UFC 시즌 3 페더급 준결승 진출자 카와나 마스토를 1라운드 만에 오른손 카운터 펀치 한 방으로 KO시켜 화이트 회장의 눈도장을 받았다.<br><br>유주상은 “당시엔 이게 진짠지 실감도 안 나고 그냥 너무 기뻤다. 마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는 기분이었는데 ‘웰컴 투 UFC 유(주상)’만 들렸다”고 빅리그 진출 확정 당시를 회상했다.<br><br>유주상은 복싱 선수 출신 파이터로 부드러운 인 앤 아웃 스텝과 감각적인 펀치를 자랑한다. UFC 페더급 시절의 코너 맥그리거를 롤모델로 삼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격투 스타일을 추구한다. 맥그리거처럼 파죽지세로 진격해 3년 안에 UFC 챔피언이 되는 게 목표다.<br><br>UFC 데뷔전 상대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UFC 파이터 제카 사라기(14승 4패)다. 2억 8천만 인도네시아인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는 국민영웅이다. 2023년 ROAD TO UFC 시즌1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준우승 한 뒤 UFC와 계약해 페더급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br><br>사라기는 우슈 산타 베이스의 타격가로 93% 피니시율을 자랑한다. 오른손 펀치가 턱에 들어가기만 하면 상대가 바로 잠들 정도로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ROAD TO UFC 시즌1 라이트급 준결승에서도 전 더블지FC 라이트급 챔피언 기원빈을 오른손 펀치 한 방으로 격침시켰다.<br><br>유주상은 사라기에 대해 “아예 UFC에 들어올 실력이 안 되는 선수”라고 평가절하하며 “한방 펀치만 펀치만 조심하면 내가 질 그림이 아예 안 그려진다. 타격이든 그래플링이든 내가 선택하는 대로 이길 수 있다. 긴장 좀 해야 되는데 긴장이 전혀 안 된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br><br>UFC 정상을 목표로 하는 유주상은 지난달 방한한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스파링하며 더욱 더 자신감이 생겼다. 그는 “할로웨이는 역시 차원이 달랐지만 그래도 내가 연습한 것들이 그에게 통했다”며 “이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챔피언이 될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유주상은 “그냥 지금까지 하던 그대로 하고 오겠다”며 덤덤하게 UFC 데뷔전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br><br>유주상이 출전하는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34, 조지아)가 션 오말리(30, 미국)를 상대로 2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드발리쉬빌리는 지난해 9월 UFC 306에서 오말리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빼앗았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여성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35, 미국)가 2회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케일라 해리슨(34, 미국)을 맞아 1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은퇴한 전 UFC 밴텀급-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6, 브라질)가 최근 복귀를 암시해 여성 밴텀급 타이틀 전선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위약금 면제해야” 거세지는 압박…최대 위기 SKT ‘점유율 40%’ 위태 05-01 다음 ‘하트페어링’ 지민♥제연이 깊어갔다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