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통초, 3연패 노린 매화초 꺾고 2012년 창단 첫 단체전 우승 작성일 05-01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5/01/0005296018_001_20250501095216815.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원통초가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 대한씨름협회</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강원 원통초가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br><br>원통초는 30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초를 4-3으로 이기고 2012년 창단 첫 단체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원통초는 예선전에서 세곡초를 4-1로, 8강전에서는 계룡초를 4-1로, 준결승전에서는 기지초를 4-1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갔다.<br><br>결승전에서는 초등부 단체전 3연패를 노리는 매화초를 만났다.<br><br>경장급에서는 이승민이 매화초 정승호를 만나 첫 판을 뿌려치기에 당했지만, 남은 두 판 모두 앞무릎치기로 제압하며 한 점을 따냈다.<br><br>두 번째 판에서는 박윤제가 매화초 백성민의 밭다리 되치기와 밀어치기에 당해 1-1 원점이 됐다.<br><br>세 번째 판에서는 송서후가 매화초 김동아를 상대해 들배지기와 밀어치기에 당했다. 하지만 네 번째에서 최근호가 매화초 이재호를 잡채기와 뿌려치기로 제압해 2-2가 됐다.<br><br>다섯 번째 판에서는 김은찬이 매화초 윤석원에게 들배지기와 배지기에 당했다. 다시 끌려가는 상황이 됐지만, 여섯 번째 판에서 박재근이 매화초 김태유를 들배지기와 잡채기로 잡아 3-3으로 만들었다.<br><br>마지막 장사급에서는 양지우가 매화초 신준호를 밀어치기 되치기와 밀어치기로 이기고 2012년 팀 창단 처음으로 단체전 첫 우승을 안겨줬다.<br><br>초등부 개인전에서는 허길녕(북성초)이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장사급 우승을 차지했다.<br><br>여자부 개인전 경기에서는 매화급(60kg 이하) 오채원이 들배지기에 이은 안다리걸기로 첫 판을 이겼지만 최다혜가 연이은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2-1로 이기며 우승했다.<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제26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경기결과</b></div><br><br><strong>초등부 단체전 경기결과</strong><br><br>우승 원통초<br><br>준우승 매화초<br><br>공동3위 기지초, 진천삼수초<br><br><strong>초등부 개인전 경기결과</strong><br><br>경장급(40kg 이하) 이로(신관초)<br><br>소장급(45kg 이하) 백성민(매화초)<br><br>청장급(50kg 이하) 고상민(진천삼수초)<br><br>용장급(55kg 이하) 박재근(원통초)<br><br>용사급(60kg 이하) 고가온(우만초)<br><br>역사급(70kg 이하) 이동욱(신어초)<br><br>장사급(120kg 이하) 허길녕(북성초)<br><br><strong>여자부 개인전 경기결과 (우승자)</strong><br><br>매화급 최다혜(괴산군청)<br><br>국화급 김지한(괴산군청)<br><br>무궁화급 김주연(괴산군청)<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주상, UFC 데뷔전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사라기와 격돌 05-01 다음 데이나 화이트가 직접 선택한 유주상, 드디어 UFC 옥타곤 데뷔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