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UFC 데뷔전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사라기와 격돌 작성일 05-01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1/AKR20250501039400007_01_i_P4_20250501095217202.jpg" alt="" /><em class="img_desc">6월 UFC 데뷔전을 앞둔 유주상<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5번째 한국인 UFC 파이터 유주상(31)의 데뷔전이 잡혔다.<br><br> 유주상은 다음 달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에서 로드 투 UFC 시즌 1 라이트급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30·인도네시아)와 페더급에서 격돌한다.<br><br> 유주상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진행하는 스카우트 프로그램 '루킹 포 어 파이트'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br><br> 지난해 방한 예정이었다가 비상계엄 여파로 취소했던 화이트 회장은 온라인을 통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단체 ZFN의 대회를 지켜보고 유주상을 점찍었다.<br><br> 유주상은 복싱 선수 출신으로 부드러운 스텝과 감각적인 펀치가 장기인 선수다.<br><br> 코너 맥그리거를 본보기로 삼은 그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격투 스타일을 추구하고, 맥그리거처럼 파죽지세로 3년 만에 UFC 챔피언이 되는 게 목표다.<br><br> 유주상의 UFC 데뷔전 상대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UFC 선수인 사라기다.<br><br> 사라기는 인도네시아의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선수로, UFC에 진출한 뒤 1승 1패를 거뒀다.<br><br> 우슈 산타를 기반으로 한 사라기는 오른손 펀치가 강점이다.<br><br> 유주상은 사라기에 대해 "아예 UFC 수준이 아니다"라고 평가절하하고 "한 방 펀치만 조심하면 지는 건 그림이 아예 안 그려진다. 타격이든 그래플링이든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 유주상은 지난달 방한한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홀러웨이와 스파링한 뒤 자신감이 더 붙었다.<br><br> 그는 "홀러웨이는 역시 차원이 달랐지만, 내가 연습한 것이 통했다. 이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챔피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완승' 한국 배드민턴, 대만 잡고 수디르만컵 3연승…8강 진출 05-01 다음 강원 원통초, 3연패 노린 매화초 꺾고 2012년 창단 첫 단체전 우승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