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재난 위험 아동 돕기위한 '국제어린이마라톤' 대구서 열려 작성일 05-03 110 목록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이 3일 대구에서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3/AKR20250503036600053_04_i_P4_2025050315451041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어린이마라톤'<br>[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전쟁과 재난 위험에 처한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br><br> 이날 오전 대구 두류공원에서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세이브 러닝 구조대'라는 이름으로 1천500여명이 마라톤에 참가했다.<br><br> 참가자들은 4.2㎞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1km마다 재난 발생, 구호 물품 수송, 전달 등 '긴급구호 미션'에 참여했다.<br><br> 마지막 구간에서는 재난을 극복하고 회복된 후의 아동들 모습을 체험 부스를 통해 보면서 이번 마라톤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 행사장에는 전쟁 지역 또래 친구에게 교환 일기를 쓰는 '전쟁을 멈추는 동심일기' 부스를 비롯해 핸드프린팅, 룰렛 돌리기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3/AKR20250503036600053_02_i_P4_2025050315451041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어린이마라톤'<br>[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마련된 올해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이날 대구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부산, 전주, 세종, 서울, 안양,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br><br> msh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쉬운 최종전 패배... 한국 아이스하키, 리투아니아에 덜미 잡혀 승격 좌절 05-03 다음 '살림남' 김상혁 "재혼 생각 있다" 깜짝 고백… 뜻밖의 핑크빛 기류?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