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최종전 패배... 한국 아이스하키, 리투아니아에 덜미 잡혀 승격 좌절 작성일 05-03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3/20250503102506025796cf2d78c681245156135_20250503153814612.png" alt="" /><em class="img_desc">리투아니아와 세계선수권 최종전에 출격한 한국 아이스하키</em></span>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마지막 관문에서 넘어져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 승격이 무산됐다.<br> <br>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최종전에서 리투아니아에 1-4로 패했다.<br> <br>이전 4경기에서 크로아티아, 중국, 스페인, 에스토니아를 연달아 꺾으며 4연승을 달렸던 한국은 리투아니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만 승리하면 2부 리그 승격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아쉽게 패배하며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br> <br>한국은 1피리어드부터 리투아니아에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2피리어드에 두 골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0-3으로 크게 끌려갔고, 3피리어드에도 한 골을 추가로 내주며 승기를 내줬다. 경기 종료 3분을 남겨놓고 강윤석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상태였다.<br> <br>이날 승리로 5전 전승(승점 14)을 기록한 리투아니아가 디비전1 그룹A로 승격하는 기쁨을 누렸다.<br> <br>한국에게 위안이 된 것은 주장 김상욱이 3골 5어시스트로 총 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 포인트 부문 1위에 오른 사실이다.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도겸, '언슬전' OST '너인데' 가창…오늘(3일) 공개 05-03 다음 전쟁·재난 위험 아동 돕기위한 '국제어린이마라톤' 대구서 열려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