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뉴진스 사태 일침 "계약은 장난이 아니야…멤버들 앞세운 어른이 문제" 작성일 05-03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mzp12X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49fd92956c03f0e189564292f24a30223f0b185864f98c24b21063da113cb" dmcf-pid="VhsqUtVZ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sportstoday/20250503194206265ysev.jpg" data-org-width="600" dmcf-mid="9zOBuFf5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sportstoday/20250503194206265ys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e098606989422228fd74a606e2a1818e1208ccf48a4e0574968a19115aae20" dmcf-pid="flOBuFf5T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뉴진스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4b6469870cd5df2a0a1ed1d88f700b09288b86b047c00db0e06ca457ae4596b" dmcf-pid="4vCKz08tW6"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에는 '소신발언! 뉴진스 사태와 가요계 비하인드 썰 푸는 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747a44115f86eae052afe7a4372d91cfadcff52bf9cbebab58e38307de5e1c9" dmcf-pid="8Th9qp6FT8" dmcf-ptype="general">이날 윤일상은 뉴진스 사태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그 얘기를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485d3f17e984050cd7fb5653a217d22e3696bd4a15f35593c8169a4ec6043bfe" dmcf-pid="6yl2BUP3S4" dmcf-ptype="general">이어 "아티스트를 애정한다고 하면서 아티스트를 위험에 노출시키면 안 된다. 그건 진정으로 애정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뉴진스 멤버들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먼 훗날 지금 행동을 후회할 수도 있지 않냐. 그런데 그게 먼 훗날이 되지 않고는 안 보인다. 그럼 어른들이 도움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 옆에 있는 어른들이 그 친구들의 앞날을 본인의 이익 때문에 조금 핸들링을 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d050622e9da8ceae85864fbe4cba37573d6cb16f63829cca02e0d7dcf631b5" dmcf-pid="PWSVbuQ0l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찌 됐든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라고 한 번 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36c4833891897dd9eb64aed9f957aa6220d8bdeba94d8626c9c20f74d734018" dmcf-pid="QYvfK7xpyV" dmcf-ptype="general">또한 윤일상은 "제작을 한다는 건 사람 비즈니스지 않나. 이게 물건 비즈니스가 아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책임져주겠다는 함의가 있다"며 "하지만 영리 목적이니까 돈을 벌어야 된다. 거기에서 오는 계륵이 있다. 그런데 내부에 속해 있다 보면 '저쪽 회사가 더 잘해주는 것 같다'라는 마음에 비교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규모만 얘기하겠다. 거대 회사와 영세한 회사를 볼 때, 거대 회사는 마케팅이나 PR을 잘해줄 거다. 하지만 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 가수만 케어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반면 영세 제작자는 마케팅이나 PR이 잘 안될 수 있지만 가수와 끝까지 갈 수 있고 같이 성장하는 케이스가 될 수 있어서 아티스트를 귀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f297587d3390826a4ec24c31bb70ebca49c43da7bad302e42c3cd7955b3473" dmcf-pid="xGT49zMUS2" dmcf-ptype="general">그는 "물론 큰 회사가 아티스트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터치가 다른 거다. 어떤 회사가 맞는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거고 이미 뉴진스는 그렇게 선택했지 않나. 그리고 계약서를 썼으면 일단 이행하는 게 맞다. 그리고 나서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방법이다. 거기에 인터뷰까지 하면서 한국 음악에 대해 비판하는 건 생각을 좀 해봐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40f61126ccee60db62659f74bdab6713d8fba9e715ad4c4f0f9ec7968a0d1d6" dmcf-pid="WVbkNnsdCK"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아티스트를 너무 노출시켜서 발언하게끔 만드는 어른들이 오히려. 멤버들을 욕하고 싶지 않다. 진짜 그 아티스트들을 원하면 그렇게 (발언하도록) 내놓지 않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브아걸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나는 '내가 대신 얘기해 주겠다'고 할 거다. 멤버들을 내세워 다 얘기하게 하고 그 얼마나 힘든 일인가. 안타깝다. 그래서 회사가 있는 거 아닌가? 인터뷰도, 입장 정리도 본인들이 다하면 회사가 존재하는 게 아니다. 그런데 스스로 그 회사를 부정해버려서 안타깝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457ba4c348a76379095cc7b50d69b6007d873b93f74860b65967848ae5bd88" dmcf-pid="YfKEjLOJSb" dmcf-ptype="general">한편 그룹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해달라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 이와 함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p> <p contents-hash="5746aaccb634c9fb162219fce4f3041d7299de6927c60b83cc6485c44f192b4b" dmcf-pid="G49DAoIiyB" dmcf-ptype="general">법원은 이를 인용해 뉴진스는 독자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멤버들은 즉시 항고했고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H82wcgCnl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말요정 신슬기, ‘독수리 5형제→귀궁’ 작품마다 연기 변신 05-03 다음 '놀면 뭐하니?' 임우일, 편애받는 유재석에 질투 [TV나우]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