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女역도, ‘월드스타’도 함께 뜨거운 열기 [경기도체육대회] 작성일 05-03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안게임 金·올림픽 銀 박혜정 등 23명 역사 열정 발휘<br>정식종목 향한 힘찬 바벨…男 고양시청·안양시 공동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03/0000071747_001_20250503203709425.jpg" alt="" /><em class="img_desc">3일 가평군 북면 생활형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역도 시범경기인 여자 +76㎏급서 ‘월드스타’ 박혜정(고양시청)이 힘차게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황선학기자</em></span> <br> “와! 역시 박혜정이다. 세계적인 선수가 도민체전에 다나왔네.” <br> <br>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역도 경기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가평군 북면 생활형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올해 첫 시범 경기로 채택된 여자부 중량급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술렁였다. <br> <br> 2023년 세계선수권 +87㎏급 3관왕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81㎏급 은메달리스트인 여자 역도 ‘간판’인 국가대표 박혜정(고양시청)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여자 +76㎏급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박혜정은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한 박혜정 뿐 만 아니라 수원시청, 평택시청을 비롯 전문 선수들과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기량을 다진 동호인 등 3개 체급(64㎏급, 76㎏급, +76㎏급)에 걸쳐 23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br> <br> 시범 종목으로 비록 대회 시·군 득점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선수들의 열정과 관중들의 관심은 정식 종목과 전국대회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뜨거웠다. <br> <br> 이에 역도 관계자들은 이 열기를 이어가 하루 빨리 정식 종목으로 여자부가 채택돼 여자 역도 저변 확대와 한국 역도 발전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이구동성으로 밝혔다. <br> <br> 한편, 이번 대회 정식 종목인 남자부에서는 1부 고양시가 1천309점으로 안양시와 공동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0연패를 달성했고, 평택시가 1천27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br> <br> 또 2부서는 포천시가 1천482점을 기록, 의왕시(694점)와 광명시(641점)를 따돌리고 정상을 수성하며 최강의 전력을 뽐냈다. 관련자료 이전 25-26시즌 '전체 1순위'는 누구? PBA 팀리그 드래프트, 오는 14일 개최 05-03 다음 오늘(3일) 결혼 '한지민 언니' 정은혜 "♥남편과 사내 연애..매력적인 사람" 애정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