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00억 빚더미”…신동엽 “한달 새 10kg 빠졌다” 작성일 05-04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uT2p6F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87d9429b248dcdcd7f23f1b6ecf8cc1f968ae85497b22858c11d757be86bad" dmcf-pid="fk7yVUP3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파새’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d/20250504001053445esag.jpg" data-org-width="700" dmcf-mid="971O7ZKG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d/20250504001053445es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파새’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cbc42711280527e2535e03b73a233c202bc4b6a897e6fc68e8bb3459389cd1" dmcf-pid="4EzWfuQ0G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빚 보증을 잘못 서 거액의 빚을 지고 힘들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9dd11f63f89aae641541d633075a3434cc7eaad4acea87d32ccac066467dfd5" dmcf-pid="8DqY47xp5c"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공파새’에는 ‘드디어 그분이?? 왔습니다. 리얼 공파새 신동엽과 꼬꼬마 공파새들의 짠~한 토크 몰래 들으실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b6c04173e600f1f3515b12e29bf4346d4ea9d1b1c55fd8b472af61479dce87d" dmcf-pid="6wBG8zMU5A" dmcf-ptype="general">이날 하하는 신동엽에게 “형 눈물은 없나. 형도 너무 롤러코스터처럼 인생을 사셨으니까. 힘드실 때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4ff0249693b409f25870e70688cd73c292c4985a33221e01d2be4ed33e598eec" dmcf-pid="PrbH6qRuZj" dmcf-ptype="general">그러자 신동엽은 “1999년도 말이지. 구치소에서도 한번도 안 울었다”고 답했다. 그는 당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돼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21359e35546257b5ac34360ef6a9ebd8b03f50755829f394a6616fb4367c8fa7" dmcf-pid="Q8laHCtsXN" dmcf-ptype="general">신동엽의 예상치 못한 대답에 하하는 “그 얘기 하려던 거 아니다. 난 사업 이야기를 하려던 거였다”며 당황해했다.</p> <p contents-hash="a8c7f4735a6079b327f8eae85412e1d235d1288668918f2d911fe7028fe4b411" dmcf-pid="x6SNXhFOYa"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사업이 아니라 정확하게 말하면 보증을 잘못 섰던 거다. 그때 한달 만에 거의 10kg 가까이 빠졌다. 먹는 것 자체가 ‘이렇게 먹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잠이 안 왔다. 잠을 못 자고 먹지를 못하니까 완전히 말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d5b50a1bfea08201dfd70c0c54cb0c5b8916cfd28a36e482b3e7fceb222d97" dmcf-pid="yS60J4g2Yg"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사기를 당한 게 아니라 내가 내 욕심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못 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2f0b22c2cf6dcf1dd15df08411b044ebb9d8389213b962c7316e46e8a652a5a" dmcf-pid="WvPpi8aVHo" dmcf-ptype="general">또 신동엽은 “근데 지나고 나면은 그 사람은 일을 열심히 한 거다. 그 사람은 평생 사기를 치고 다닌 사람이다. 예전부터 했던 일, 초심 잃지 않고 해온 것”이라며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했다.</p> <p contents-hash="4fad5df77447b9021b7599ff98c3ffa077181f5b65237d7c60fb759645ef3d2a" dmcf-pid="YTQUn6Nf5L" dmcf-ptype="general">이에 하하는 “내가 어떤 자리에서든 동엽이 형을 만나면 ‘형 어떻게 버텼어요?’라고 물어본다. 나는 형이 그렇게 됐을 때도, 꾸역꾸역 다시 올라가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918c53449ec0e822613e3a1b883037eef623a78d37ea74f71b3df54a5046c8" dmcf-pid="GyxuLPj4Yn" dmcf-ptype="general">양세찬이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자, 하하는 “형이 빚 갚으려고 고생을 얼마나 했는데. ‘러브하우스’를 몇 년 했는데”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신동엽은 “프로그램이 워낙 좋아서 그렇지 빚 갚으려고 그런 거 아니다”라고 버럭했다.</p> <p contents-hash="04e9d46bcb948937b33d6d3cae37961165dac854bc13e339c183be56b44e440b" dmcf-pid="HWM7oQA81i" dmcf-ptype="general">한편,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도 지난 2월 유튜브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 과거 신동엽의 빚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e28444864ae2d2630f8f3eefee9b10cf45865b769ee01c66fe8f2d2147793ad" dmcf-pid="XYRzgxc6YJ" dmcf-ptype="general">당시 선혜윤 PD는 “우리 남편 빚이 100억이라는 거다. 사업에 투자했다가 빚이 100억이 생겼다더라. 사람이 갑자기 꼬챙이처럼 마르고 그랬다. 그때 나는 너무 어렸고, 둘째를 막 낳은 직후였다. 만약 ‘나 빚이 10억이야’라고 했으면 뭐라고 했을 텐데, 너무 큰 금액이니까 와닿지 않더라. 그런데 내가 안정적인 직장이 있으니까 내가 벌면 되겠다 싶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dcef409c58bb4c0c4af953dbd5d41e9196f8d7bd0219abd4863df24222bbdd9" dmcf-pid="ZGeqaMkP5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는 플랜C까지 있어야 하는 사람이다. 갖고 있는 걸 다 팔면 빚은 갚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월급을 받는 사람이니까 내 월급으로 네 식구 못 살지 않을 거고 우리 남편도 놀지 않을 거고 그러면 다시 시작하면 될 거 같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5617df77903cd48096326368718e3643f68afbd033197e649244035b81129a" dmcf-pid="5HdBNREQXe" dmcf-ptype="general">그래서 그는 “‘오빠. 걱정하지 마. 내가 벌면 돼’ 그랬더니 우리 남편은 와이프가 자기를 믿어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나는 믿어주지 않았다. 그 사람을 믿은 게 아니다. 다시 제로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살 수 있을 거 같았을 뿐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ece77dbdc2a51d7b15c71b52af478d602b55b5eb7774aa8cfc4ce30fcadcb0d" dmcf-pid="1ZiKAdwMHR"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선혜윤 PD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김혜자 구하러 지옥 불구덩이에 몸 던졌다 [종합] 05-04 다음 "유희관, 경솔했다" 김구라, 야구계 불륜 폭로 재소환했다 ('스톡킹')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