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김혜자 구하러 지옥 불구덩이에 몸 던졌다 [종합] 작성일 05-04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eyDLOJ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a4955297b42aaad39d0891646cbc1285b38ce2fb11f1d85918c6b59e87427" dmcf-pid="VbdWwoIi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today/20250504001006775jiqh.jpg" data-org-width="600" dmcf-mid="Kgg5CcTN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today/20250504001006775ji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87ea499c8fdc575467817477cafbea91073dcce306a776f3577552326c7f47" dmcf-pid="fKJYrgCnh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손석구가 김혜자를 구하기 위해 지옥의 불길 속까지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65acd6933401ad9ef820dd4896377928dceb55051bbd83147cf0a61c7f93ec86" dmcf-pid="4FfsoQA8v1"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5회에는 이해숙(김혜자)이 마지막 포도알을 받고 지옥으로 끌려간 가운데, 고낙준(손석구)이 그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지옥에 발을 들인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08232b69fd35e3278a6becd37c3742274a063ffb6600cbf78b20caf811c5d1b" dmcf-pid="834Ogxc6y5" dmcf-ptype="general">이날 목사(류덕환)는 이해숙의 포도알 개수를 확인하고 자초지종을 물었다. 이해숙은 "제가 뒷담화를 좀"이라며 목사를 가리켰다. 목사가 뭐라고 했는지 묻자 "심한 건 아니고, 조금 까탈스럽고 조금 재수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생긴 건 엄청 반들반들한 목탁"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목사는 "목탁? 하필 갖다 붙여도 그걸"이라며 "진짜 조심하세요. 이거 포도알 하나만 더 받으면 진짜 지옥 가는 거 아시죠? 지옥 얼마나 무서운데"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8edb532b51ce6f2d00a194b0ae18f5fde41e648bfca1cc58b1a22ecc1dc02a71" dmcf-pid="608IaMkPvZ" dmcf-ptype="general">고낙준은 이해숙의 포도알 개수를 확인하고 "자기야. 그냥 오늘부터 집에만 있으면 안 되나? 우리 예쁜 마누라 돌아다니다가 눈 좋은 놈이 채갈까 봐 그렇지"라며 걱정했다. 이해숙이 "할머니를 누가 채가"라고 하자, 고낙준은 "이거 봐. 자기가 예쁜 걸 모른다니까. 나는 자기가 걱정돼서 매일 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데"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7edf83dd8fc53325afbe2191694f388c4d012cd456cd16080da271bcdc67cc68" dmcf-pid="Pp6CNREQSX" dmcf-ptype="general">이해숙은 고낙준의 계속되는 걱정에 "괜찮아. 난 지옥 안 무서워. 지옥보다 무서운 시집살이도 잘 견뎠으니까"라며 안심시켰다. 고낙준은 한 번 더 이해숙에게 혼자 돌아다니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다.</p> <p contents-hash="0727e4f630b7ee06e8938a75c73a045b438721363e9d453349a6e35d6009fc48" dmcf-pid="QUPhjeDxTH"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해숙은 돌로 자판기를 내리쳤다가 기물 파손으로 마지막 포도알을 받고 말았다. 그는 그 자리에서 지옥으로 끌려갔다.</p> <p contents-hash="8f00a1da2a1a88d93a2c6877b927d1a807b9f639696ed2e7de6c69b56c8ba3d0" dmcf-pid="xuQlAdwMhG" dmcf-ptype="general">고낙준은 센터장(천호진)을 찾아가 "해숙이가 지옥에 갔습니다. 우리 해숙이 좀 구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센터장은 "해숙 님은 본인도 의아해했어요. 과연 본인이 천국에 올 자격이 있는지. 본인도 천국과 지옥의 경계에 있는 사람인 걸 알았던 거죠. 그럼에도 이곳으로 보내진 건 한 번 더 기회를 줬다는 의미에서였는데 그 기회를 놓치고 지옥으로 간 겁니다"라고 말할 뿐이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8a5896b6d2dbe6237903eacd9ee401675309e51e4b8be057582c52f3e9ce4" dmcf-pid="ycT8UHBW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today/20250504001008181tods.jpg" data-org-width="600" dmcf-mid="9mh2FyuS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today/20250504001008181to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e37eaec9a7ffae8da5cf5f1029b2727fd41201a13927160ce0b4a0b14fb0ff" dmcf-pid="Wky6uXbYTW" dmcf-ptype="general"><br> 지옥은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곳이었다. 염라(천호진)는 "너희들 저쪽에서 발 뻗고 편하게 살았지? 그러니까 이제부터 제대로 벌 받아야지? 간단해. 그냥 대가를 치르면 돼. 근데 그게 조금 무서울 거야. 고통도 크고 길어"라며 웃었다. 죄인의 머리에 바코드를 찍으면 가게 될 지옥의 종류가 정해지는 시스템이었다. '미분류'가 뜬 이해숙은 지옥 문지기에게 어디론가 이끌려 갔다.</p> <p contents-hash="c2dcac25b6c22d65246e1290ebe70617c0280334eedc907e13f8efd611f11f5e" dmcf-pid="YEWP7ZKGvy" dmcf-ptype="general">이해숙은 '미분류'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이영애(이정은)와 재회했다. 이로써 솜이(한지민)와 이영애는 동일 인물이 아님이 밝혀졌다. 염라에 따르면 '미분류'는 두 가지 경우로, 아직 죽지 않았는데 어쩌다 올라온 임사 체험자, 혹은 지옥 보내기 애매해서 판단이 보류된 자들이었다. </p> <p contents-hash="294fc0f92d37c5824b422d6932f4b1e36f3d14eb65413fcc88a6e380d9865965" dmcf-pid="GDYQz59HlT" dmcf-ptype="general">염라는 미분류자들을 대상으로 죄의 무게를 측정했다. 이영애 차례가 되자, 이해숙은 "제가 이 아이 죄까지 다 가져갈게요"라며 감쌌다. 이에 염라는 "여기가 네 마음대로 하는 데야? 웃기지 말고 너부터 올라와"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717f89be68cd6db23fcab7a438f2bfb60d3406016598d44c38d6c3b68c3602f" dmcf-pid="HTUaPBe7Cv" dmcf-ptype="general">한편 고낙준은 이해숙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지옥으로 향했다. 그는 "금방 갈게. 해숙아"라고 외치며 이해숙을 찾아나섰다. 염라는 고낙준에게 "천국인? 아무리 천국인이라도 지옥의 법도를 어겼으니 소멸시킬 수밖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234f82aa0c3e6497d259dbf03779a8fed2a9fd5f796ef4ca318497e9b5d070" dmcf-pid="XyuNQbdzyS" dmcf-ptype="general">고낙준은 염라에게 "아내를 돌려달라"고 애원했고, 염라는 "좋아. 내가 찾아줄게. 그런데 조건이 있어. 너도 이제 지옥이 어떤 곳인지 잘 알았겠지? 네가 여기 있는 지옥을 다 경험하고 나면 네 아내를 돌려줄게"라고 약속했다. 이에 고낙준은 "약속하신 겁니다"라며 망설임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ZW7jxKJqh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석구, 김혜자 위해 지옥 불구덩이에 몸 던졌다.. 이정은도 지옥行 ('천국보다')[종합] 05-04 다음 “과거 100억 빚더미”…신동엽 “한달 새 10kg 빠졌다”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