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4연속 2-0’ 韓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결승 진출…중국과 우승 놓고 격돌 작성일 05-04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04/0003434551_001_2025050408030711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AFP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 올랐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4강에서 인도네시아를 3-2로 꺾었다.<br><br>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 중 세 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br><br>한국은 4일 오후 3시 중국과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중국은 앞서 일본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복수 기회다. 한국은 지난 2023년 열린 직전 대회에서 중국에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2017년 이후 우승과 연이 없었다. 당시에는 중국을 3-2로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04/0003434551_002_20250504080307159.jpg" alt="" /><em class="img_desc">백하나(왼쪽)와 이소희. 사진=AFP 연합뉴스</em></span><br>이날 한국은 첫 경기였던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데잔 페르디난샤-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 조를 2-0(21-10 21-15)으로 제압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br><br>이어진 남자 단식에서 조건엽(성남시청)이 알위 파르한에게 1-2(21-16 8-21 8-21)로 패하면서 경기 스코어가 1-1이 됐고, ‘에이스’ 안세영이 나섰다. 안세영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8 21-12)으로 꺾었고, 한국이 2-1로 앞서갔다.<br><br>안세영은 체코와 1차전에 결장했으나 캐나다, 대만, 덴마크전에 이어 인도네시아전까지 4경기 연속 여자 단식 경기에 나서 모두 2-0 승리를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04/0003434551_003_2025050408030719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AFP 연합뉴스</em></span><br>대표팀은 남자 단식의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가 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바가스 마우라나와 접전 끝에 1-2(18-21 21-13 23-25)로 패해 2-2 동점이 됐다.<br><br>마지막 경기인 여자 단식에서 백하나-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아말리아 카하야 프라티위-라마단티를 2-1(21-10 18-21 21-15)로 누르면서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올해 단체전 첫 우승' 신어중, 제26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제패 05-04 다음 백하나-이소희 女복식이 끝냈다…박주봉호 배드민턴, 세계혼합단체선수권 결승행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