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부 승격 노리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리투아니아에 일격 당하며 3부 잔류 작성일 05-04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5/04/0003538685_001_2025050410461710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의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최종전에서 리투아니아 선수를 수비하고 있다. IIH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2부 승격을 노리며 승승장구하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리투아니아에 일격을 당하고 3부에 잔류하게 됐다.<br><br>4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등에 따르면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의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최종전에서 1-4로 패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홈팀인 에스토니아를 제압하는 등 4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리투아니아만 꺾으면 2부 리그인 디비전1 그룹A로 승격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내년 시즌에도 3부 리그에 잔류하게 됐다. 한국을 꺾고 5전 전승(승점 14)을 거둔 리투아니아는 내년 시즌 2부 리그로 승격한다.<br><br>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양팀은 1피리어드부터 실수를 줄이기 위해 조심스러운 경기를 펼쳐갔다. 그렇지만 12분51초에 압박수비를 펼치던 리투아니아가 한국의 골대 뒤에서 패스를 가로챈 뒤 아이바라스 벤지우스가 이를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br><br>공세에 나선 한국은 2피리어드들어 슈팅슈 11-7로 앞서나갔지만 주장 김상욱의 러핑 반칙으로 2분 퇴장을 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곧바로 21초 뒤 리투아니아에 추가골을 얻어 맞았다.<br><br>2피리어드를 0-3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3피리어드에서도 리투아니아에 파워플레이 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한국은 김상욱의 도움을 받은 강윤석이 만회골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관련자료 이전 [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4연승 질주한 마그데부르크 4위까지 올라서 05-04 다음 '케인·김민재 결장' 뮌헨, 분데스리가 우승 조기 확정 실패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