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수,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여자 76㎏급 3위…2년 연속 메달 작성일 05-04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4/AKR20250504019400007_03_i_P4_2025050412241519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여자 76㎏급 3위를 한 전희수(뒷 줄 오른쪽 두 번째)<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전희수(경북체고)가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전희수는 4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여자 76㎏급 경기에서 인상 102㎏, 용상 123㎏, 합계 225㎏으로 3위에 올랐다. <br><br> 인상과 용상에서는 4위에 그쳤지만,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br><br> 전희수는 지난해 스페인 레온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76㎏급 경기에서 인상 102㎏, 용상 130㎏, 합계 232㎏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2위를 차지했다. <br><br> 올해에는 용상에서 부진해 합계 기록이 7㎏ 떨어졌지만, 합계 220㎏(인상 103㎏·용상 117㎏)의 4위 나나 코라바(조지아)를 제치고 시상대에 올랐다. <br><br> 이 체급에서는 합계 236㎏(인상 106㎏·용상 130㎏)을 든 마리 니콜슨(미국)이 우승했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바바라 구즈미노바(러시아)가 합계 235㎏(인상 108㎏·용상 127㎏)으로 2위를 차지했다. <br><br> 전희수는 지난해 8월 2024 파리 올림픽 대회 기간에 2012년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105㎏ 이상급 동메달을 받은 전상균의 딸이다. <br><br> 전상균은 런던 대회에서 합계 436㎏을 들어 4위로 아쉽게 시상대에 서지 못했지만, 당시 3위를 한 러시아의 루슬란 알베고프가 사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메달을 박탈당하면서 동메달의 진짜 주인이 됐다. <br><br> 전상균-전희수 부녀는 2024년 각각 올림픽,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을 목에 거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br><br>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전희수는 올해 다시 세계주니어 무대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4/AKR20250504019400007_02_i_P4_2025050412241519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여자 76㎏급 3위를 한 전희수(뒷 줄 오른쪽 두 번째)<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토니안, 中 배우와 소개팅…10년 전 이미 만났다? 05-04 다음 ‘냉장고를 부탁해’ 이동국 냉장고 대결에 김남일 입 터진다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