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적수가 없다…4경기 연속 2-0 완승→박주봉호 수디르만컵 결승행 작성일 05-04 10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04/0000548336_001_20250504133219602.jpg" alt="" /><em class="img_desc">▲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수디르만컵 결승에 안착했다. ⓒ연합뉴스 / 신화</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 안착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2로 꺾었다.<br><br>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을 모두 4-1로 완파하고 B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토너먼트에서 덴마크,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일축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4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결승전 상대는 일본을 3-0으로 제압한 디펜딩 챔피언 중국이다.<br><br>한국은 2년 만에 설욕을 벼른다. 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중국에 밀려 준우승했다.<br><br>한국이 마지막으로 수디르만컵 트로피를 든 건 2017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15회 대회로 당시 중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수디르만컵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에서 1게임씩 총 5게임 가운데 3게임을 선취하면 승리한다. <br><br>첫 경기로 열린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데잔 페르디난샤-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를 2-0(21-10 21-15)으로 눌러 기선을 제압했다.<br><br>이어진 남자 단식에서 조건엽(성남시청)이 알위 파르한에게 1-2(21-16 8-21 8-21)로 역전패해 경기 스코어가 균형을 이뤘다. <br><br>'필승 카드' 안세영이 인도네시아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8 21-12)으로 잡고 다시 한국에 리드를 안겼다.<br><br>안세영은 대회 4연승으로 허벅지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렸다. 4경기 모두 2-0 완승으로 가뿐히 치렀다. <br><br>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4연속 국제대회 우승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부상 여파로 수디르만컵 전까지 재활에 전념했다. <br><br>이어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가 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바가스 마우라나와 난전 끝에 1-2(18-21 21-13 23-25)로 졌다. 2-2로 다시 동점을 허락했다.<br><br>그러나 마지막 경기인 여자 복식에서 백하나-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아말리아 카하야 프라티위-라마단티를 2-1(21-10 18-21 21-15)로 잡으면서 한국의 결승 진출이 확정됐다.<br><br>한국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4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수디르만컵에서 통산 5회 우승을 겨냥한다.<br><br>지난달 4일 선임된 박 감독의 데뷔 무대인 수디르만컵은 1989년 창설된 국가대항전으로 2년 주기로 열린다. <br><br>수디르만컵 최다 우승국은 13회를 달성한 중국이다. 한국이 4회로 뒤를 잇고 있다. <br><br>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한국은 중국에 밀려 준우승했다. 2017년 대회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수디르만컵 정상을 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 과학계 ‘망연자실’…“NASA 예산 24% 삭감이라니” 05-04 다음 안세영 압도적 승리…한국 배드민턴, 세계혼합단체선수권 결승 진출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