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유튜브 무시할 때 열심히 찍었더니, 드디어 전성기 왔다 작성일 05-04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우일표 넉살 개그, 등으로 확장... TV 무대 역진출 모범사례 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7JBNloz2"> <p contents-hash="6ce6e89bb3fdf3e3311e61cf04a51046e056fea2d0b5edf5d88687fa77b5d5c0" dmcf-pid="Ves3CqRup9"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7a5e58addb4350646e43664ebdca2d5678f6f43657a2a8a744265c2d81dff8a0" dmcf-pid="fdO0hBe7uK"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ohmynews/20250504152703576yiey.jpg" data-org-width="800" dmcf-mid="BBevNXbY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ohmynews/20250504152703576yiey.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임우일</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ca9968868fbaf77c811ea6fba8b8eea873b2890db49ab9efda2ada2fcad468a8" dmcf-pid="4JIplbdzpb" dmcf-ptype="general"> 지금은 연예인이면 인지도나 인기에 상관없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또는 웹예능 출연 등을 기본적으로 하는 시대지만, 유튜브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TV에서 각광받지 못하거나 설 자리가 사라진 인물들이 재도약의 발판을 삼는 곳이기도 했다.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비치면서 뒤늦게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임우일 역시 마찬가지였다. </div> <p contents-hash="dd10994cc8b1e3861dad9c3e6fa7cdd42434436bda7c94f3e83153d4f027c90f" dmcf-pid="8iCUSKJqFB" dmcf-ptype="general">과거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해왔지만 당시엔 수많은 등장인물 중 한 사람에 불과했다. 그러다가 <개그콘서트>가 폐지되고 때마침 코로나19로 인해 연예인들의 활동 범위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웃길 수 있는 무대가 사라지자, 임우일은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출연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84d6745583a9bd395c0b02d8485134a117d66efa88095826328088abd312696c" dmcf-pid="6nhuv9iBFq" dmcf-ptype="general">그후 '우일이 형'이라는 닉네임은 많은 구독자와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의 상징 처럼 자리 잡았고 tvN < 아파트 404 >를 시작으로 뒤늦게 그의 진가를 알아본 TV 분야로 역진출하는 독특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에 연달아 출연할 만큼 임우일은 이제야 화려한 빛을 뿜어내고 있다.</p> <div contents-hash="e543b33c6192f77e8adaa6fc436726595e5f981b897cd791daa5913543fe1d33" dmcf-pid="PLl7T2nbpz" dmcf-ptype="general"> <strong>'나 혼자 산다' 동료들 선물로 채운 살림살이 </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3b3d257e3a449c2b188d8fafc6ded5789389f93b25ac047ae7457d668f20be1f" dmcf-pid="QoSzyVLKu7"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ohmynews/20250504152704911uehq.jpg" data-org-width="800" dmcf-mid="bSeOiTUl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ohmynews/20250504152704911uehq.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임우일</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29277803b0cf9c15dfdb4b12c4f4e8b2135e80b49d78632708d1bda1960eb39" dmcf-pid="xgvqWfo97u" dmcf-ptype="general"> 지난 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자취 생활 20여 년만에 장만한 전세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임우일의 일상이 소개됐다. 여느 출연 연예인들마냥 화려하진 않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집에서 그는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비록 깔끔하지 못하다는 단점을 지니긴 했지만 각종 촬영 현장에서 남은 커피 등 각종 간식 거리를 가져와 가득 채워진 냉장고를 통해 평소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살짝 엿볼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a37a4700b076d4154a8ca6e8b9277818a2a23689c6a1c5c21fac75112ee46214" dmcf-pid="yw58FeDx7U" dmcf-ptype="general">특이한 점은 집안 세간살이가 데부분 동료·지인들의 선물로 채워졌다는 점이었다. 대선배 유재석이 사줬다는 세탁기를 비롯해 TV, 청소기, 식탁 등 굵직한 물건들은 개그맨 선후배들이 마련해준 것이었다. "이 집에 들어오게 됐을 때 다들 대견해했다"는 임우일의 말처럼 주변인들의 사랑과 신뢰가 이를 통해 짐작됐다. </p> <p contents-hash="65d5d1a1affba11cbd30617c19fced2b6702ec199dbf9bec69c22c2eb6ba7500" dmcf-pid="Wr163dwMzp"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근처에 살고 있는 후배들의 집에 들러 고양이들을 돌봐주는 이른바 '야옹이 집사'의 면모도 보여주면서 평소 거칠 것만 같은 외모와는 상반되는 반전 일상도 소개했다. 낯 가리지 않고 그에게 애교를 피우는 고양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임우일의 생활은 최근 들어 마치 초대형 집 자랑처럼 비춰지던 <나 혼자 산다>의 과거 초심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p> <div contents-hash="cd02754986b75d4616dd171006c6148bafe08aae054365736be5f6815c82df8e" dmcf-pid="YmtP0JrR70" dmcf-ptype="general"> <strong>홍천 찾아간 '우일이 형'</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cab682da94a761f76a8dc09720ee045388cc159205b4505a00e657969ecba77" dmcf-pid="GsFQpimep3"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ohmynews/20250504152706438fdge.jpg" data-org-width="800" dmcf-mid="K2Xf1MkP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ohmynews/20250504152706438fdge.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임우일</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8f42a0c9cc8992a752a375ce44a77736fea9c148e8a9b2725d9eba92cdd7582b" dmcf-pid="HO3xUnsdFF"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다음날 3일에는 역시 MBC의 인기 예능 < 놀면 뭐하니? >를 통해 임우일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지난해 몇 차례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었던 그는 최근 들어 '반고정'에 가까울 만큼 자주 등장해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41958b5d651567e0ff748ac595dcbef88d1034412220c11f5e11ab3fb1ee95a" dmcf-pid="XI0MuLOJ7t" dmcf-ptype="general">이날은 지난해 두차례 방문을 통해 건강한 즐거움을 안겨줬던 강원도 홍천 주민들을 다시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다양한 산지 음식도 맛보는 시간이 준비됐다. 프로그램에 등장할 때마다 유재석-하하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던 임우일은 이번에도 특유의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 놀면 뭐하니? > 속 웃음을 든든히 책임져줬다. </p> <p contents-hash="e4a6263b590522d2b895233a413f22dc6b98a2852a1ae10645dffabeafa90544" dmcf-pid="ZCpR7oIiF1" dmcf-ptype="general">유재석만 챙기는 어머님의 환심을 사기 위한 각종 우스꽝스런 행동으로 고군분투한 그는 반말 같은 존댓말 구사로 유재석-하하와 유쾌한 신경전을 펼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촬영장에서 낯가리는 어린이를 위해 농담도 건내면서 분위기를 기분 좋게 풀어가는 등 고정 멤버 못잖은 비중을 마련했다.</p> <div contents-hash="88a56ca4c8337d019fdb3a95c6f4636c9d0b51881756cefdbfe643b5c90407e4" dmcf-pid="5hUezgCnp5" dmcf-ptype="general"> <strong>뒤늦게 빛을 보는 넉살 좋은 개그</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9fb28eec5901026ec8847e1fc9197586b16b2c8fa2d87f76cdcba8ee12b396d1" dmcf-pid="19gTjZKGFZ"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ohmynews/20250504152707800imvq.jpg" data-org-width="800" dmcf-mid="9cMmdS0C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ohmynews/20250504152707800imvq.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임우일</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96b0542112603d17ab4c0914a65c4fc824f604740bcec958f80e17baadc0b983" dmcf-pid="t2ayA59HFX" dmcf-ptype="general"> 유튜브 채널 < 180초 >를 중심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키운 임우일은 특유의 넉살 좋은 개그와 억울한 표정이 곁들어진 행동으로 TV 무대에서도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 아파트 404 >에선 다양한 상황극 속 수많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때론 현타가 온 듯한 표정으로 유재석·제니·차태현 등 톱스타 사이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f7f801b256e31d6cd05432c5e4b4d8f6ec0c9594c3bb3932eb5a247af75c020a" dmcf-pid="FVNWc12X7H" dmcf-ptype="general">이어진 각종 예능 초대손님 출연에서도 그는 결코 기죽지 않고 할 말 다하는 인물로 등장해 기대 이상의 웃음을 선사한다. 그 좋은 예가 지난 3월 29일 방영된 < 놀면 뭐하니? > 내 친구의 밥상 편이었다. 유부장, 하사원 등으로 분장한 선배들을 향해 "제가 이런 말씀 안드리려고 했는데 형님들 요즘 소문 안 좋아요. 그러다 외로워져요"라는 하극상 멘트를 쏟아냈고 이 장면은 이후 각종 쇼츠 영상으로 재생산돼 즐거움을 안겨줬다.</p> <p contents-hash="37a3b258867ddaeba1c196768a971dc9bc257094a8223b0c1c60b5826a11fb8f" dmcf-pid="3fjYktVZFG" dmcf-ptype="general">게스트로서 어려워할 수 있는 상대인 유재석을 향해서도 독한 개그를 펼칠 만큼 간 큰(?) 그의 행동은 그래서 더욱 프로그램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과거 <개그콘서트> 당시 몇몇 선후배들은 임우일이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 이상의 능력이 있다고 종종 언급하기도 했는데 수년이 지난 요즘 그의 진가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더디지만 착실한 행보로 개그 한 길만 팠던 특유의 개그 감각이 이제야 인정받는 비결이 여기에 있었다.</p> <p contents-hash="0ab9ab2868df600760ce44a803978e38df863172f9e4987e5368546bd3a3f9c6" dmcf-pid="04AGEFf50Y"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지인, 100년 된 가보 공개…"양반가 아니다" 발언에 울컥 05-04 다음 드라마가 죽음과 사후세계를 다루는 이유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