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5연속 2-0 완승…수디르만컵 결승서 중국 왕즈이 제압 작성일 05-04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4/PAP20250504188801009_P4_2025050417462171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왕즈이(중국)를 꺾으면서 대회 전승을 달성했다.<br><br>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중국과 결승전 여자 단식 경기에서 왕즈이(랭킹 2위)를 2-0(21-17 21-16)으로 제압했다.<br><br> 지난 3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2-1(13-21 21-18 21-18)를 웃은 데 이어 또 한 번 왕즈이를 꺾었다.<br><br> 이날 1게임을 21-17로 잡은 안세영은 2게임 초반 3-6으로 끌려갔으나 이후 내리 7점을 얻어내며 단숨에 전황을 뒤집었다.<br><br> 전영오픈까지 올해 들어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br><br> 체코와 1차전에 결장한 안세영은 캐나다, 대만, 덴마크, 인도네시아전에 이어 중국전까지 5경기 연속으로 여자 단식 경기를 맡아 모두 2-0 완승을 거뒀다.<br><br> 여자 단식에 앞서 열린 혼합 복식에서는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펑옌저-황둥핑 조에 1-2(16-21 21-17 15-21)로 패했으나 안세영이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 가운데 세 경기를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br><br> 우리나라는 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중국에 밀려 준우승을 거뒀다.<br><br> 한국이 마지막으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든 건 2017년으로, 중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상금 15억 6000만원 획득…고프 꺾고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단식 정상 05-04 다음 '야당' 유해진 "박해준, 인간적이라 마음 가더라" [인터뷰]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