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펜싱 쾌거! '랭킹 97위' 김정미, 랭킹 1위 日에무라 제압→안방 금메달 노린다 작성일 05-04 101 목록 [스타뉴스 | 방이동=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04/0003325683_001_20250504180510465.jpg" alt="" /><em class="img_desc">김정미. /사진=국제펜싱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04/0003325683_002_20250504180510497.jpg" alt="" /><em class="img_desc">김정미(왼쪽)과 에무라의 16강전 모습/사진=국제펜싱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04/0003325683_003_20250504180510517.jpg" alt="" /><em class="img_desc">윤지수가 해설위원 자격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국제펜싱연맹</em></span>세계랭킹 97위 김정미(25·안산시청)가 세계랭킹 1위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27)를 꺾는 파란을 연출하며 '2025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전하영(24·서울시청) 역시 준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조준한다.<br><br>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최종일에서 전하영, 김정미가 여자부 준결승에 올랐다. 김정미는 세계랭킹 3위 요안나 일리에바(23·불가리아)를 만나고, 전하영은 세계랭킹 6위 사라 누차(25·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앞선 예선 토너먼트에서 김정미가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27) 상대로 15-13으로 돌려세웠다. 8강서는 일본의 오자키 세리(23)까지 잡으며 4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전하영 역시 우크라이나의 알리나 코마시슈크(32)와 이탈리아의 미켈라 바티스통(28)을 제압하며 무난하게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남자부에서는 아쉽게 한국 선수들이 모두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오상욱(29·대전시청)이 8강전에서 산드로 바자즈(32·조지아)에게 11-15로 막혔다. 구본길(36·부산시청) 역시 32강에서 중국의 선천펑에게 13-15으로 석패했다. 황희근(22·한국체대)은 16강전에서 박상원(25·대전시청)을 꺾었지만 8강전에서 러브 크리스티안(24·헝가리) 상대로 13-15로 분패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04/0003325683_004_20250504180510534.jp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왼쪽)이 경기를 끝낸 모습. /사진=국제펜싱연맹</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2000년대생 앙팡테리블의 약진" 전하영X김정미 女사브르 사상 첫 銅2 확보[SK텔레콤 펜싱 그랑프리] 05-04 다음 폰세(6승)‧김서현(10세이브) 제대로 미쳤다... 한화, KIA꺾고 6연승 파죽지세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