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속 무실세트 ‘퍼펙트 승리’, 안세영은 여전히 강력했지만···한국, 중국에 1-3 패배, 2회 연속 준우승[수디르만컵] 작성일 05-04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5/04/0001037407_001_2025050419411362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샤먼 | AFP연합뉴스</em></span><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꺾고 대회 전승을 달성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중국과 결승전 여자 단식 경기에서 왕즈이를 2-0(21-17 21-16)으로 제압했다.<br><br>지난 3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2-1(13-21 21-18 21-18)로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이번에도 또 한 번 왕즈이를 잡고 웃었다.<br><br>1세트를 21-17로 잡은 안세영은 2게임 초반 3-6으로 끌려갔으나 이후 내리 7점을 얻어내며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왕즈이의 추격이 거셌지만, 고비마다 득점을 따내며 왕즈이의 전의를 상실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5/04/0001037407_002_20250504194113690.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 | AP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은 전영오픈까지 올해 들어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br><br>체코와 1차전에 결장한 안세영은 캐나다, 대만, 덴마크, 인도네시아전에 이어 중국전까지 5경기 연속으로 여자 단식 경기를 맡아 모두 2-0 완승을 거뒀다.<br><br>하지만 한국은 안세영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패하며 2회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br><br>여자 단식에 앞서 열린 혼합 복식에서는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펑옌저-황둥핑 조에 1-2(16-21 21-17 15-21)로 패했다. 이후 안세영이 승리해 1-1 균형을 맞췄으나 이어 열린 남자 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이 스위치에 0-2(5-21 5-21)로 완패했고, 이어 여자복식 세계 랭킹 3위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조 또한 세계 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14-21 17-21)로 패하며 준우승이 확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5/04/0001037407_003_20250504194113817.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 |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폰세 vs 네일' 프로야구 최고 투수 맞대결…이정후, 추격 적시타로 역전 발판 05-04 다음 안세영은 이겼지만…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2연속 준우승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