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vs 네일' 프로야구 최고 투수 맞대결…이정후, 추격 적시타로 역전 발판 작성일 05-04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5/04/2025050490152_thumb_074035_20250504194518286.jpg" alt="" /></span>[앵커]<br>한화의 폰세와 KIA의 네일, 프로야구 최고를 다투는 투수들이 맞붙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는 아쉬웠던 주루 플레이를, 추격 적시타로 만회했습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탈삼진 1위 한화 폰세와 평균자책점 1위인 KIA 네일의 맞대결, 점수는 다소 이른 2회에 나왔습니다.<br><br>KIA 최형우가 실책과 땅볼로 3루까지 치고 나갔고, 이어진 이우성의 타석에 폰세의 폭투로 선취점을 뽑습니다.<br><br>한화도 5회 대타 최인호가 3루수 몸에 맞는 행운의 내야안타로 따라붙습니다.<br><br>팽팽한 투수전, 1-1의 균형은 8회 깨졌습니다.<br><br>한화 주장 채은성이 유격수 키를 넘기는 중전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진영의 뜬공 때 플로리얼이 홈까지 내달렸습니다.<br><br>KIA 네일은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으며 완벽 투구를 했지만 오늘도 승리를 놓쳤습니다.<br><br>뒷심에서 앞선 한화가 결국 디펜딩 챔피언 KIA를 적진에서 꺾고 6연승을 내달렸습니다. <br><br>땅볼로 1루까지 나간 이정후, 채프먼의 뜬 공 때 무리해서 2루를 지나 뛰었다가 부랴부랴 돌아왔지만, 공이 더 빨랐습니다.<br><br>득점 기회를 날린 '본헤드 주루'였습니다.<br><br>하지만 이정후는 곧바로 다음 타석에서 만회했습니다.<br><br>1-3으로 뒤진 6회 1사 만루 상황에서 시속 153km짜리 싱커를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만들었습니다.<br><br>다음 타석, 채프먼이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br>연속 안타 행진도 다시 이어갔습니다.<br><br>트리플A에서 기회를 엿보던 다저스 김혜성은 마침내 1군 부름을 받았습니다.<br><br>애틀랜타 원정, 9회 대수비로 투입되며 28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됐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남편과 가서 너무 좋아" 이민정, ♥이병헌과 둘만의 제주여행에 행복 05-04 다음 5연속 무실세트 ‘퍼펙트 승리’, 안세영은 여전히 강력했지만···한국, 중국에 1-3 패배, 2회 연속 준우승[수디르만컵]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