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만 이겼다...박주봉호, 수디르만컵 결승서 중국에 패 작성일 05-04 11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5/04/0003438633_001_20250504195714788.jpg" alt="" /><em class="img_desc">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여자단식 안세영.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박주봉호가 안세영(23·삼성생명)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준우승에 기록했다. <br> <br> 박주봉(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결승전에서 중국에 1-3으로 졌다. 8년 만에 대회 우승을 노렸던 한국은 2023년에 이어 또 다시 결승에서 중국 벽을 넘지 못했다. 반면 중국은 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br> <br>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영웅 딕 수디르만 이름을 딴 수디르만컵은 1989년부터 2년 주기로 열리는 최고 권위의 혼합단체전이다. 남자 단식·여자 단식·남자 복식·여자 복식·혼합 복식 등 5개 종목 중 3경기를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 조별리그를 B조 1위(3승)로 통과한 한국은 8강에서 덴마크를 제압했고, 전날 4강에서 5시간 넘는 접전 끝에 인도네시아를 꺾었다. <br> <br> 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혼합 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펑옌저-황둥핑 조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1-2(16-21 21-17 15-21)로 패했다. 뒤이어 세계랭킹 1, 2위 맞대결로 펼쳐진 여자단식에서 안세영이 왕즈이를 2-0(21-17 21-16)으로 제압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5/04/0003438633_002_20250504195714902.jpg" alt="" /><em class="img_desc">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여자단식 안세영.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안세영은 1세트 17-17에서 허를 찌르는 몸쪽 공격 등을 묶어 연속 4득점에 성공했다. 2세트 초반 3-6으로 뒤지다가 내리 7점을 따냈다. 이번 대회 첫 경기만 건너 뛴 안세영은 5경기 연속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왕즈이를 꺾고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달성했던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에 복귀했다. <br> <br> 그러나 3번째 매치인 남자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이 세계랭킹 1위 스위치에 0-2(5-21 5-21)로 완패하며 한국은 벼랑 끝에 몰렸다. 4번째 여자복식에서 백하나-이소희 조(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14-21 17-21)로 져 준우승이 확정됐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5/04/0003438633_003_2025050419571501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대표팀의 박주봉(왼쪽) 감독. [신화=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박주봉은 2004년부터 20년간 일본 대표팀을 이끈 뒤 지난달 한국 지휘봉을 잡았고 데뷔무대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박 감독은 인터벌 때 안세영에게 “같은 템포로 가지마”라고 조언해줬고, 안세영은 박 감독과 얘기를 나누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왕즈이 꺾었지만…한국 배드민턴, 중국에 져 수디르만컵 준우승 05-04 다음 지예은, 힘빠지고 홀쭉해졌는데.."살빼라면서요!" 발끈한 이유는? ('런닝맨')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