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왕즈이 꺾었지만…한국 배드민턴, 중국에 져 수디르만컵 준우승 작성일 05-04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또 결승서 중국에 패배…2연속 준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4/NISI20250503_0020796697_web_20250504091739_20250504194914417.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3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인도네시아와의 준결승 여자 단식 3경기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8 21-12)으로 이긴 한국이 매치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라 일본을 3-0으로 완파한 중국과 패권을 다툰다. 2025.05.04.</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중국에 가로막혀 우승에 실패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4일(한국 시간) 중국 샤먼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중국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1-3으로 졌다.<br><br>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을 모두 4-1로 연파한 한국은 8강에서 덴마크를 3-1로 꺾은 데 이어 4강에서 인도네시아를 3-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한국은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중국을 넘어서지 못했다.<br><br>2017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8년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지난 2023년 중국 쑤저우 대회에 이어 또다시 결승에서 중국에게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통산 6번째 준우승이다.<br><br>중국은 2019년 중국 난닝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국가대항전인 수디르만컵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각 1게임씩 총 5게임을 치러 3게임을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1게임 혼합복식에 나선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는 펑옌저-황동핑 조에 1-2(16-21 21-17 15-21)로 석패하며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br><br>2게임에서 반격에 나선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은 숙적 왕즈이를 2-0(21-17 21-16)으로 완파해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 <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단식 5경기에서 모두 2-0으로 승리하며 에이스의 위용을 뽐냈다.<br><br>그러나 3게임 남자단식에 출격한 전혁진(요넥스)이 33분 만에 스위치에게 0-2(5-21 5-21)로 완패했다.<br><br>이어진 여자복식에서는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류성수-탄닝(중국) 조에게 0-2(14-21 17-21)로 패하면서 결국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배드민턴 단체, 디펜딩 챔피언 중국과 결승 05-04 다음 안세영만 이겼다...박주봉호, 수디르만컵 결승서 중국에 패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