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분전’ 한국 배드민턴, 중국에 패해 수디르만컵 준우승 작성일 05-04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홈팀 중국에 게임스코어 1-3 패배<br>안세영 나선 여자 단식만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04/0002952660_001_20250504200911687.jpeg" alt="" /><em class="img_desc">왕즈이를 꺾고 포효하는 안세영.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이 홈팀 중국에 패하면서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결승전에서 중국에 게임스코어 1-3으로 패했다.<br><br>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중국에 밀려 준우승에 머문 한국은 2년 만에 설욕전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우승에 실패했다.<br><br>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 가운데 세 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를 거두는 방식이다.<br><br>한국은 첫 경기로 열린 혼합 복식에 나선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펑옌저-황둥핑 조에 1-2(16-21 21-17 15-21)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지만 안세영이 나선 여자 단식에서 승리를 따내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br><br>여자 단식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중국 에이스 왕즈이(랭킹 2위)를 2-0(21-17 21-16)으로 제압하며 중국 홈 코트를 고요하게 만들었다.<br><br>하지만 남자 단식에 나선 전혁진(요넥스)이 스위치에게 0-2(5-21 5-21)로 완패하면서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코너에 몰린 한국은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를 내세워 반격을 노렸지만 류성수-탄닝 조에 0-2(14-21 17-21)로 완패하면서 중국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관련자료 이전 서민재 남자친구 정 모씨 측 "임신 책임 회피 사실 X, 법적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 05-04 다음 '안세영은 5연속 완승했지만' 韓 배드민턴, 최강 中에 또 밀려 수디르만컵 준우승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