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컵, 아테네 HC와 HC 알칼로이드가 결승 진출 작성일 05-04 108 목록 아테네 HC(AEK Athens HC 그리스)와 HC 알칼로이드(HC Alkaloid 북마케도니아)가 EHF 유러피언컵 결승에 진출했다.<br><br>아테네 HC와 HC 알칼로이드는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컵 4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먼저 아테네 HC(AEK Athens HC 그리스)는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류부스키의 Sportska Dvorana Ljubuski에서 열린 준결 2차전에서 HC 이즈비닥(HC Izvidac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24-28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4/0001065697_001_2025050420221041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컵 4강 아테네 HC와 HC 이즈비닥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아테네 HC</em></span>아테네 HC가 2차전에서 4골 차로 패했음에도 1차전에서 37-28, 9골 차로 이겼기에 2021년 이후 처음으로 EHF 유러피언컵 남자부 결승에 진출했다.<br><br>원정 2차전 전반전에서 양 팀 모두 공격에 어려움을 겪으며 50% 미만의 득점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반 30분 동안 양 팀 골키퍼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AEK의 얀 젠티는 9개의 슛을 막았고, 이즈비다치의 하리스 술레비치는 7개의 슛을 막았습니다.<br><br>전반을 13:12로 앞선 채 마친 홈팀은 3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그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EHF 유러피언 컵 득점 선두인 디아노 네리스 체스코(HC 이즈비다치)가 38분경 퇴장당한 후, AEK는 1골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br><br>경기 종료 6분 전, 이즈비다치는 5골 차까지 리드를 벌렸지만, 그들의 추격은 너무 늦었습니다. 28:24 승리에도 불구하고 9골 차의 열세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br><br>HC 알칼로이드는 지난달 27일 노르웨이 산네피오르의 Runarhallen Sandefjord에서 열린 준결 2차전에서 산네피오르(Runar Sandefjord 노르웨이)에 32-35로 패했지만, 결승에 올랐다.<br><br>HC 알칼로이드는 2차전에서 패했지만, 1차전에서 42-37로 이겼기에, 총합계 74-72, 2골 차로 앞서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알칼로이드가 먼저 첫 골을 넣었지만, 6골을 연달아 내주면서 주도권을 내줬다. 산네피오르가 꾸준히 리드를 유지하면서 19-15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도 산네피오르가 3, 4골 차로 앞서며 흐름을 주도했고, 격차가 더 좁혀지지도 멀어지지도 않다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57분에 33-27, 6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산네피오르가 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알칼로이드가 종료 50초를 남기고 경기 마지막 골을 넣으면서 29-34, 5골 차로 따라붙으며 경기가 마무리됐다.<br><br>1, 2차전 합계가 71-71이 되면서 승부 던지기에 돌입했는데 알칼로이드가 3-1로 앞서면서 합계 74-7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천적 왕즈이 잡았지만…한국 배드민턴, 중국에 밀려 수디르만컵 준우승 05-04 다음 'KBO 데뷔전서 선발승' 윈 "생애 가장 중요한 등판, 일단 성공"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