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전하영, 안방 결승서 김정미 꺾고 우승…오상욱은 8강서 탈락 작성일 05-04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04/0002952661_001_20250504203711889.jpeg" alt="" /><em class="img_desc">전하영.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펜싱 여자 사브르 세계랭킹 2위 전하영(23·서울특별시청)이 안방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에서 김정미(안산시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전하영은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서울 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김정미 15-13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막내로 한국의 단체전 첫 결승 진출과 은메달 획득에 기여한 전하영은 개인전 우승까지 거머쥐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br><br>반면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세계랭킹 97위 김정미는 이번 대회 16강전서 세계랭킹 1위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꺾는 파란을 연출하며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전하영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기대를 모았던 남자부에서는 포디움에 아무도 오르지 못했다.<br><br>파리 올림픽 2관왕이자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8강전에서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에게 11-15로 덜미를 잡혀 5위로 마쳤다.<br><br>파리 올림픽 단체전 우승 멤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을 꺾고 8강에 오른 황희근(한국체대)은 크리스티안 러브(헝가리)에게 13-15로 지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맏형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은 21위로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韓 女펜싱 일냈다! 전하영, SKT 서울그랑프리 우승→사브르 전환 후 대회 사상 첫 金 쾌거 05-04 다음 '1박 2일' 문세윤, 멤버들에 서운함 폭발 "내 생일 아무도 몰라"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