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또 이겼다…KIA 잡고 파죽의 6연승 질주 작성일 05-04 111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가 KIA를 물리치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br><br>부상에서 복귀한 SSG 최정 선수는 홈런포를 추가하며, 리그 최초 500홈런까지 3개만을 남겨뒀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리그 평균자책점 1위인 KIA 네일과 탈삼진 선두 한화 폰세, 두 에이스 간 맞대결은 팽팽하게 전개됐습니다.<br><br>두 투수 모두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단 한 점씩만 허용했습니다.<br><br>승부의 추가 기운 건 8회 초.<br><br>한화 김태연이 KIA 바뀐 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안타로 출루했고, 플로리얼의 2루타가 이어지며 기회를 잡았습니다.<br><br>KIA 배터리는 노시환을 거르고 채은성을 상대했지만, 빗맞은 안타가 나오며 한화는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br>이어 이진영의 짧은 외야 플라이에 3루 주자 플로리얼이 과감하게 홈으로 파고들어 한 점 더 달아났습니다.<br><br>한승혁에 이어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마무리 김서현은 김도영에게 안타 하나를 맞았지만, 삼진 두 개를 곁들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시즌 10세이브째를 챙겼습니다.<br><br>6연승 달린 한화는 선두 LG에 한 경기 차 뒤진 단독 2위를 유지했습니다.<br><br><이진영/한화 외야수> "연승을 이어 나가서 좋은 것 같고, 오늘 폰세가 좋은 투구를 보여줘서 저희가 꼭 이기고 싶었는데 이길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br><br>1회 첫 타석부터 힘차게 배트를 돌리는 SSG 최정.<br><br>잠실구장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날립니다.<br><br>부상 복귀 후 두 번째이자, 통산 497번째 홈런을 터뜨린 최정은 KBO리그 최초 500홈런까지 3개만을 남겨뒀습니다.<br><br>하지만 LG는 1회 말 문보경의 만루홈런으로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문보경은 8회에도 석 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br><br>선발 데뷔전을 치른 LG의 일시 대체 외국인 투수 코엔 윈은 6이닝을 3실점으로 막고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영상편집 이예림] / [그래픽 전해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그랑프리 8강 탈락 아쉬운 오상욱 "펜싱 더 알리고 싶은데…" 05-04 다음 서민재 남자친구 정 모씨 측 "임신 책임 회피 NO…서민재, 정 모씨 감금·폭행"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