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일·임규태 감독이 이끄는 14세 이하 남녀 테니스 대표팀, ITF 아시아 챔피언십 종합 우승···김시윤·임예린 윔블던 티켓도 확보 작성일 05-05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5/05/0001037425_001_2025050507321119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14세 이하 남녀 테니스 대표팀(남자 감독 윤용일·여자 감독 임규태)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 3일 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ITF 아시아 챔피언십은 2주간 1·2차 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남자 단·복식에서 1· 2차 대회를 석권했고 2차 대회 여자 복식 우승, 1차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br><br>또 17개 나라가 출전한 이 대회 남녀 상위 2명에게 올해 윔블던 14세부 대회 출전 자격을 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시윤(울산제일중)과 임예린(천안TSC)이 윔블던에 가게 됐다.<br><br>김시윤은 1·2차 대회 남자 단식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고 임예린은 1차 대회 단식 준우승, 2차 대회 5위에 올랐다.<br><br>장준서(부산거점SC)와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도 올해 윔블던 14세부 출전을 이미 확정했다. 또 김시윤과 장준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7월 14세 이하 유럽 투어링팀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21] 왜 ‘요트’라고 말할까 05-05 다음 김동민, ITF 양구국제주니어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