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상 감독의 영림프라임창호, 창단 첫해부터 퍼펙트 우승… 통합 챔피언 ‘우뚝’ 작성일 05-05 11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05/0000708299_001_20250505105713412.jpg" alt="" /></span> </td></tr><tr><td> 영림프라임창호가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영림프라임창호가 창단 첫해 통합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바둑리그 사상 처음으로 나온 챔피언결정전 무패 우승이었다.<br> <br> 박정상 감독이 이끄는 영림프라임창호는 지난 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마한의 심장 영암을 3-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 <br> 전날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도 3-0 완승을 거둔 영림프라임창호는 2차전에서도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2승을 기록,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1·2차전 모두 완봉승하며 한국바둑리그 사상 처음으로 챔프전 무패로 우승하는 진기록을 남겼다.<br> <br> 1차전에서는 박민규 9단이 마한의 심장 영암 주장 안성준 9단을 꺾고 선취점을 올렸고, 중국 당이페이 9단이 대만 쉬하오훙 9단과의 외국인 선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어 송지훈 9단이 설현준 9단을 꺾으며 1차전을 마무리했다.<br> <br> 이어 열린 2차전에서는 영림프라임창호 당이페이·강동윤·박민규 9단이 각각 마한의 심장 영암 설현준·안성준·박영훈 9단에게 제압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br> <br> 영림프라임창호는 정규리그 6라운드까지 2승 4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7라운드부터 14라운드까지 7승 1패로 뒷심을 발휘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br> <br> 2022∼2023 시즌 한국물가정보 감독으로 바둑리그에서 첫 지휘봉을 잡았던 박정상 감독은 매 시즌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입증했고, 감독 3년 만에 우승을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br> <br> 박정상 감독은 “우리 팀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10초 피셔룰로 바둑을 두면서 정말 고생이 많았다. 한 명이 잘해서가 아닌 모든 선수들이 함께한 우승이라 더욱 가치가 있다.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이어 “황복현 회장님을 비롯한 영림임업 관계자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이 순간이 가능했다. 팬 여러분들의 성원과 응원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 <br>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는 울산 고려아연, GS칼텍스, 정관장, 수려한합천, 원익, 마한의 심장 영암, 한옥마을 전주, 영림프라임창호 등 8개 팀이 출전해 4개월의 경쟁 끝에 상위 4개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4위 마한의 심장 영암이 준플레이오프에 수려한합천을, 플레이오프에서 원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br> <br> 2024∼2025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은 5월 30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다.<br> <br> 상금은 우승 2억 5000만원, 준우승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이다. 상금과는 별도로 정규 시즌 매 경기 승패에 따라 승리 팀에 1400만원, 패배 팀에 700만원이 지급됐다.<br> 관련자료 이전 군계일학 안세영...남자단식은 6전 전패, 왜 그런 걸까요? 〔수디르만컵〕 05-05 다음 '티처스2' 고3 子, 눈물 흘리는 母 안았다…한혜진X장영란X정승제 '눈물'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