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바람 이뤄졌다 ... 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선수 개별 용품 계약 허용” 작성일 05-05 99 목록 <b>협회 후원금 줄어들 듯 ... 협회 “자생력 강화 방안 검토”</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05/0003903358_001_2025050514541451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중국에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뉴스1</em></span><br> 이제 안세영(23) 등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도 개인 후원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때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후원 용품 사용은 협회 계약 아래서 이뤄져 왔는데, 이 방침을 바꾼 것이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5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권리 보호를 위해 라켓, 신발, 보호대 등 주요 경기용품에 대해 선수 개개인의 선택권을 보장하겠다”며 “개인 용품 후원 계약 체결을 공식 허용한다”고 밝혔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수의 자율성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했다.<br><br>지난해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개인 후원 계약을 맺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불만을 제기했는데, 협회가 약 1년만에 이를 허용한 것이다. 협회는 여태껏 대표팀 후원 계약을 맺을 때 팀 유니폼뿐만 아니라 선수 개인용품도 모두 포함해 왔다. 하지만 선수들이 개인 계약을 체결하면 안세영 등 스타 선수들이 해당 용품을 착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후원금 규모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협회 차원의 자생력이 여느때보다 중요해졌다. 김 회장은 “(자금 마련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맡을 전략 부서를 만들고,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br><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4일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를 준우승으로 마치고 5일 귀국했다. 결승에서 중국에 1승3패로 패했다. 2017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2년 전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전에서 중국에 무릎을 꿇었다.이 대회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가 대항전으로, 1992 바르셀로나 남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박주봉(61) 한국 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으로도 주목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선수 개인용품 후원 계약 허용 05-05 다음 '박주봉호' 배드민턴 대표팀, 수디르만컵 준우승 이후 귀국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