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개인용품 후원 계약 공식 허용 작성일 05-05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5/0001255297_001_202505051511097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strong></span></div> <br>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작심 발언'으로 화두가 됐던 국가대표 선수 개인용품 후원 계약을 공식적으로 허용했습니다.<br> <br>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에게는 어제 개인 후원 계약을 공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며 "국가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후원 계약이)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수디르만컵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귀국한 김 회장은 "(이런 변화가) 너무 늦어져서 선수들이 좋아할까 걱정도 됐다"며 "가볍게 피로를 푸는 식사 자리에서 말했고, 선수들도 좋아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개인 후원 계약을 허용한 용품은 선수들의 경기력, 부상 관리와 연결되는 라켓, 신발, 보호대"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선수 개인용품을 대표팀 후원 계약 품목에서 제외하면 후원금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br> <br> 이에 김 회장은 취임 후 여러 차례 요넥스 측과 면담하며 금액 감소 폭을 줄이기 위해 협상에 매진해왔습니다.<br> <br> 김 회장은 "그 손실 폭을 최소화하려 요넥스 측과 여러 차례 면담했지만 서로 원하는 정도까지 이루지는 못했다"면서 "선수들을 더는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이번 대회 중에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어 "나머지 자세한 부분은 앞으로 더 (후원사와) 상의해서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선수 개인용품 사용을 허용한 후 배드민턴협회 후원금 규모는 이전보다 2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이에 따라 수입 감소를 만회할 다른 '돈줄'을 찾아내는 것이 선수 권익 보호를 내세운 김 회장 체제 협회의 과제가 됐습니다.<br> <br> 김 회장은 대표팀 후원사에 크게 의존하는 현행 수입 구조를 바꾸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루드, 노르웨이인 최초 테니스 마스터스 1000시리즈 우승 05-05 다음 한국복싱진흥원, ‘전설’ 매니 파퀴아오와 국제복싱 교류 MOU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