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후원금은 과제...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개인 후원 계약 체결 공식 허용 작성일 05-05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05/0000294739_001_20250505171016355.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김동문)가 대표팀 선수 개인 후원 계약 체결을 공식 허용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준우승을 거둔 뒤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이 대회 결승에서 중국에게 1-3으로 패했다. <br><br>신임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은 수디르만컵이 열리는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과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 날 김 회장은 귀국길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권리 보호를 위해 라켓, 신발, 보호대 등 주요 경기용품에 있어 선수 개개인의 기호와 퍼포먼스를 존중해 선택권을 보장했고, 선수 개인 발전과 경제적 자율성 강화를 위해 개인 후원 계약 체결을 공식 허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05/0000294739_002_20250505171016400.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05/0000294739_003_20250505171016438.jpg" alt="" /></span><br><br>이와 같은 배경에는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의 작심 발언이 주가 됐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후 배드민턴협회의 비리와 부조리를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국가대표 후원사 신발에 대한 불편함을 함께 토로했다. 당초 배드민턴협회는 후원사 계약을 맺을 때 팀 유니폼과 신발, 선수 개인용품 등에 대한 전반적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선수들의 개인 계약이 허용되며 후원금 규모가 20억원 가량 줄어들게 됐다.<br><br>김 회장은 지난 달부터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개인 후원을 맺을 수 있도록 요넥스와 협상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br><br>이제 줄어든 후원금을 메우는 방향이 주 과제가 됐다. 김 회장은 "(자금 마련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담당할 전략 부서를 만들고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의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키라스, 멤버 전원 베일 벗었다..데뷔 본격 카운트다운 05-05 다음 예선 4위 피아스트리, 마이애미 GP 깜짝 역전 우승...시즌 4승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