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밥 해줄 기회도 없어" 먼저 떠난 子 향한 그리움 ('같이삽시다') 작성일 05-0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uLyrHEu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d7fedc519b54901977165b3dc1117b2fb3c03b6c57c1fa8a88623d6e5761b6" dmcf-pid="71zgYsZw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214402706ncgp.jpg" data-org-width="700" dmcf-mid="0OaH87xp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214402706ncg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e2023c01aa0e96f672c6b2763d27d98b72151b659ae314868737ea16a4190c" dmcf-pid="zEhBaxc60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원숙이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428bc4215548fe910e168bd2ced2592e84e8badf72b0e67676d40ef617edc1a6" dmcf-pid="qDlbNMkPF0"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봄을 맞아 대청소에 나선 사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2c8bf8707749977179520739b330e5a10b0f649b45dd06425cd1eab5cc672be" dmcf-pid="BwSKjREQz3" dmcf-ptype="general">이날 박원숙은 누나들이 도움을 요청하기도 전에 먼저 나서서 궂은일을 하는 윤다훈을 향해 "넌 참 좋은 버릇이 있다. 뭐든지 내가 하겠다고 한다. 진짜 좋다"며 칭찬했다. 혜은이도 "너무 착하다"며 인정했고, 홍진희도 "그러기 힘들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cfac02dae438cf75ebbe03fa77130838c33561d3eecbba4d1603929c0e06b0aa" dmcf-pid="brv9AeDx0F"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윤다훈은 높은 장미 넝쿨을 손질하려는 박원숙을 위해 먼저 눈치껏 의자를 대령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다 떨어뜨리면 내가 다 정리하겠다"며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c080c6b8329a85d027434cb0769ef155e989e88f4ee743ec980c60960ed0467" dmcf-pid="KmT2cdwMzt" dmcf-ptype="general">서툴지만 열심히 손질하는 윤다훈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박원숙은 "아들이 장가가기 전에 엄마랑 이렇게 정원을 가꾼다면 참 든든하고 행복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가 조금이라도 맛을 보여줘서 고맙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c552bea39e09e1fe28495ddd2a9e3aa1e3b5d90e01f8273eb5c678487615298" dmcf-pid="9syVkJrRu1"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미 넝쿨 손질하는데 말없이 옆에서 도와주는 것도 너무 고마웠는데 하다가 아들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곰살맞게 '여기 잘라요?', '이거 해요?'하는데 너무나 아들같이 따뜻하게 해주는 게 고마웠다"며 "우리 아들 생각이 잠깐 났다"며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2038fa23c68851c76ab3f759eaabcbeec17bb9a4d859ebbf0520ec23af9252" dmcf-pid="2OWfEime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214402921lusr.jpg" data-org-width="861" dmcf-mid="pJPsUGqy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SpoChosun/20250505214402921lus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8b39f8337a7bd783efc263a68a792c94bddcb91a69d80e4f7a9fa69bc18956" dmcf-pid="VIY4DnsdpZ" dmcf-ptype="general"> 윤다훈은 "나는 (큰누나의 마음을) 아니까. 뭔지 모를 감정을 느꼈다. 정말 행복해하시고 큰누나의 감정들이 느껴졌다. 나도 뭉클하기도 하고 더 옆에서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나도 너무 좋았다. 그 시간이 되게 감동적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c4766ed4141255bb740ea1f4d072e932b673587d931d60583f10c742d9ed4d38" dmcf-pid="fv5xONlo3X" dmcf-ptype="general">나머지 정리를 하던 박원숙은 "근데 아들은 고분고분하게 안 할 거다. '이제 그만해'라고 할 거 같다"며 웃었고, 윤다훈은 "그럴 수도 있다. 그래도 장미 나무들이 좋아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c4966fc97bfab6897817753a569dcd00f83e988733a7c50cf03637c8e175789" dmcf-pid="4T1MIjSgzH" dmcf-ptype="general">한편 사남매는 각자 스토리가 담긴 김밥을 만들기로 했다. 김밥을 만들던 도중 혜은이는 "나이 들면 '우리 엄마가 해주던 음식 먹고 싶다'고들 하지 않냐. 근데 나는 그런 게 없다. 애들한테 그런 추억이 없다. 밥도 한 번 안 해줬으니까"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580cf8e6fd50779c3102b700dbe252beb326a7a0d38e8ec368ad70f8d64af6e8" dmcf-pid="8ytRCAvapG"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박원숙은 "그런 얘기하지 마라. 진짜 나도 너무 없다. 나는 우리 아들한테 밥도 한 번도 안 해줬고, 도시락도 (가사도우미) 아줌마가 다 싸줬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ffb51c98c20c7b0252a6c4cda7d628be03a7cb9be1d7f08b7fb9943c72ca44b7" dmcf-pid="6WFehcTNFY"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내가 아들한테 '엄마가 그런 걸 너무 못 해줘서 미안해. 추억이 없어서 미안해'라고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박원숙은 "그런 추억이 없더라도 네가 돈 벌어서 외식도 하고 먹고살지 않았냐. 그리고 넌 앞으로 할 기회가 있지만 난 기회가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c93e2f82533e65d45b40ef7ea6c0aac7372ab223359f37333fedd8834bcc112" dmcf-pid="PY3dlkyjUW"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혼하고 절친 子와 놀면서 극복→캐나다로 같이 이민 가고파"…서장훈 '분노 폭발' ('불어보살') [순간포착] 05-05 다음 조인성,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원에 운동화 선물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