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박찬욱 감독 "국민 수준에 어울리는 리더 뽑아야 할 때" 작성일 05-05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란'으로 호흡 맞춘 박찬욱 감독·신철 작가<br>박찬욱 감독 "국민 무서워하는 사람 뽑아야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JMR9iB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3bc62626266615a42177746b295fa87499fa5104209fef0d8c65042d4a3c3" dmcf-pid="xwiRe2nb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ankooki/20250505221922956vbil.jpg" data-org-width="640" dmcf-mid="Pqx86zMU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hankooki/20250505221922956vb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bf3892d2d0480b585b4db197729d513e3de24649bed95942fcfc8f88c5e19f" dmcf-pid="yBZYGO5rLg"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무대 위에 오른 그는 '위대한 국민의 수준에 어울리는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54b8f8fdcc9df96afd6e0811db9f5fdf8f590a434d5a21da87a309885e3107" dmcf-pid="Wb5GHI1mno" dmcf-ptype="general">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a6751e120609bd930831e025b6b79d5716d65fb3c7bcbfbf77d5471249ba8247" dmcf-pid="YK1HXCtsiL" dmcf-ptype="general">이날 영화 부문 각본상은 '전,란'의 박찬욱 감독과 신철 작가가 받게 됐다. 박 감독은 "제가 연출하지 않은 영화로 각본상을 받았다. 이런 일은 처음인데 더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란'은 임진왜란이 끝나고 나서 크고 작은 민란이 끊임없이 일어났던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다. '전쟁과 반란'을 줄여 이름 붙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8c9a24cfed90ebd182c2d8011b320f7777f3e4ab939bcd0fd1cc47832c51ff0" dmcf-pid="G9tXZhFOMn"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며 '전,란' 생각을 자주 했다. 큰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230bd1d8941762ca9a54099fe621b518dde14da4b4b2d6b9461ec4ec9a7cc4" dmcf-pid="H2FZ5l3Iii"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위대한 국민의 수준에 어울리는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 속에서 차승원씨가 연기했던 못되고 못난 선조 같은 사람 말고, 진짜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40b18241649d07702515031693b7e8747051ebc6a665b1c33721438855bcacc" dmcf-pid="XV351S0CMJ" dmcf-ptype="general">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심사작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지난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츠,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이다. 방송 부문 예능 카테고리는 웹에서 제공된 콘텐츠까지 심사 대상이다.</p> <p contents-hash="7e0c988af6e48c65886648d1709bac2361d1f1a308e0840b4de3086171e160dc" dmcf-pid="Zf01tvphed"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업튀’ 변우석-김혜윤, 인기상 수상 “팬들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05-05 다음 '리볼버' 오승욱, 감독상 수상 "마지막 작품일 줄, 또 하고 싶어" [백상예술대상]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