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앵커 나왔다…KBS 노희지 "장애 장벽 될 수 없어" 작성일 05-0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WQ7XbY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07c8377df8e2948da08e7e18b740595c701771bacc5e3724ec5147776424f" dmcf-pid="xJj3SEWA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노희지 앵커. (사진 = KBS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000011794gihj.jpg" data-org-width="720" dmcf-mid="6gC2tvph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000011794gi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노희지 앵커. (사진 = KBS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38589dbe1382badd9b46c90ed62147a948c004745dde4bf9f622b9646e2e49" dmcf-pid="yXpa6zMU5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가 국내 방송사 처음으로 청각장애인 앵커를 발탁했다. </p> <p contents-hash="9632c2dd72996b98eb47cb21f3e41790432c2171e2c4fcef3c6fc6fe3292b7a3" dmcf-pid="WZUNPqRu5c" dmcf-ptype="general">KBS는 제8기 장애인 앵커로 선발된 노희지(26·청각장애인)가 오는 7일부터 KBS 1TV 'KBS 뉴스12'의 '생활뉴스' 코너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beedb26e0af2fe2c07a2c2e7e5fb771d8101625f0adb844e309205477998a7fd" dmcf-pid="Y5ujQBe7ZA" dmcf-ptype="general">노 앵커는 선천적으로 중증 청각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하지만 언어 치료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장애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의사소통과 발화 능력을 발전시켜 왔다고 KBS는 전했다. </p> <p contents-hash="ff51d69ec2865e3d59e95ffcf5f892b6ed9dddb1009dc2866fdddc06f9354239" dmcf-pid="G17Axbdz1j" dmcf-ptype="general">KBS는 노 앵커에 대해 "자신의 발음조차 잘 들리지 않아 어릴 때부터 젓가락을 입에 물고 작은 떨림의 차이를 느끼며 발음 연습을 해 왔고, 뉴스를 진행할 때도 PD의 지시를 듣는 인이어 장치의 소리를 최대로 키워야 겨우 들릴 정도여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다른 앵커들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연습을 해야 했다"고 부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398655a51226eef21ecdaab12d6de68d659c5374c68207e0ef36ab6447158d" dmcf-pid="HtzcMKJq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노희지 앵커. (사진 = KBS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000011978khsr.jpg" data-org-width="720" dmcf-mid="PTXebtVZ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000011978kh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노희지 앵커. (사진 = KBS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93e71846380e6e135edebaef1e5509e5e9d97ded4be459ce36e788c8972840" dmcf-pid="XFqkR9iB1a" dmcf-ptype="general">자신이 일반 초·중·고등학교에서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장애에 대한 주변인들의 인식이 달라지는 걸 느꼈다는 노 앵커는 KBS를 통해 "공영방송 KBS의 일원으로서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앵커가 되고 싶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706f32ddbaf4be93d214164a8010cf04cfea7ad53c2201566ef1896a64f2785" dmcf-pid="Z3BEe2nbZ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애가 결코 장벽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장애로 스스로의 삶을 한정짓지 않게 됐다. 장애를 향한 사회의 편견을 바꾸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50bDdVLKG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둘째 임신' 이하늬, 우아한 임산부 드레스 자태 "무거운 몸으로 촬영 중" ('백상') 05-06 다음 소개팅녀와 테니스 데이트 장우혁 "한 떨기 튤립 같아"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